전기 스쿠터 업체 Bird, 1억 달러 투자 유치



전기 스쿠터 쉐어링 업체인 Bird가 1억 달러의 Series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리드 투자자는 Valor Equity Partners, Index Ventures 등으로 미국 시장 내 지역 확장에 투자금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에 1,500만 달러의 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지,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이루어진 투자라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Bird는 전직 Uber 및 Luft 출신의 임원인 Travis VanderZanden가 지난해 설립한 업체로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충전으로 15마일을 이동할 수 있어 단거리 이동에 적합하며 차량 운전을 통해 이동하는 것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car trip의 약 40%가 약 2마일(3.2킬로미터) 이하의 거리를 이동하고 있는데, Bird의 목표는 저비용의 라스트마일 이동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통한 단거리 이동을 대체함으로써 교통혼잡이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Bird가 산타모니카 지역의 통근자들이나 관광객, 주민들에게 유명해지고 있지만, 탑승자가 이동을 마친 뒤에 편한 곳에 세워두기 때문에 도시 공무원들에게는 상당한 골칫거리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산타모니카는 지난해 12월 Bird를 고소했으며, 올해 2월 Bird가 3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Forbes

이미지 출처: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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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는 전직 Uber 및 Luft 출신의 임원인 Travis VanderZanden가 지난해 설립한 업체로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충전으로 15마일을 이동할 수 있어 단거리 이동에 적합하며 차량 운전을 통해 이동하는 것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car trip의 약 40%가 약 2마일(3.2킬로미터) 이하의 거리를 이동하고 있는데, Bird의 목표는 저비용의 라스트마일 이동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통한 단거리 이동을 대체함으로써 교통혼잡이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Bird가 산타모니카 지역의 통근자들이나 관광객, 주민들에게 유명해지고 있지만, 탑승자가 이동을 마친 뒤에 편한 곳에 세워두기 때문에 도시 공무원들에게는 상당한 골칫거리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산타모니카는 지난해 12월 Bird를 고소했으며, 올해 2월 Bird가 3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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