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채널 구독 등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강화를 위한 신기능 다수 공개



YouTube가 채널 섭스크립션 기능 등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신기능을 다수 공개했습니다. YouTube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VidCon 2018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에서 Memberships 기능과 Merchandise 플랫폼, Premieres 기능 등을 공개했습니다.



Memberships는 Twitch와 유사하게 각 채널 별 섭스크립션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으로, 팬들은 월 4.99 달러를 지불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섭스크립션 가입자들에게는 Community 탭을 통해 멤버들만을 위한 특별 동영상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특전 등이 제공되며, 전체 공개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뱃지나 이모지 등도 제공됩니다. YouTube는 YouTube Gaming 앱을 통해 이와 유사한 형태의 Sponsorship 기능을 제공 해 왔습니다. 단, YouTube 메인 앱의 경우 Membership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여야 하며, YouTube Partner Program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Memberships를 통한 섭스크립션 수익은 크리에이터와 YouTube에 각각 7:3 비율로 배분됩니다.



Merchandise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이 채널 하단의 탭을 통해서 티셔츠나 모자, 핸드폰 케이스 등 자신의 채널과 관련된 상품들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맞춤형 상품 플랫폼인 Teespring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됩니다. YouTube는 Teespring과의 협상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개인적으로 Teespring을 이용할 시보다 YouTube Merchandise 플랫폼을 통해서 상품을 판매할 경우에 더 낮은 비율의 커미션을 Teespring에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Merchandise 기능 역시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에 한해 제공됩니다. YouTube는 Merchandise를 통해 판매된 상품 매출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Premieres 기능은 크리에이터들이 미리 녹화된 영상을 마치 라이브 스트리밍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원활하게 새로운 영상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Premieres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별도의 랜딩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시와 유사하게 팬들과 실시간 채팅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팬들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자신의 채팅 내용을 대화방 상단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Super Chat 기능도 Premieres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YouTube 측은 "지난 수년 동안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대부분은 우리의 광고 파트너들을 통해 창출되었다"면서, 광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것과는 별개로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최대한 많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ouTube는 또한 만 달러에서 십만 달러 사이의 수익(five-figure)을 내는 크리에이터들의 수가 매년 35% 증가하고 있으며, 십만 달러 이상(six-figure)의 수익을 내는 크리에티터들의 수는 40%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Instagram까지 long-form 비디오를 위한 앱인 IGTV를 발표하는 등, 동영상 플랫폼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처럼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자신의 플랫폼에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Facebook 역시 최근 자사 Group 플랫폼 상의 크리에이터들이 팬들에게 최대 월 30 달러 가격의 채널 섭스크립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신기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Venture Beat



이미지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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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hips는 Twitch와 유사하게 각 채널 별 섭스크립션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으로, 팬들은 월 4.99 달러를 지불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섭스크립션 가입자들에게는 Community 탭을 통해 멤버들만을 위한 특별 동영상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특전 등이 제공되며, 전체 공개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뱃지나 이모지 등도 제공됩니다. YouTube는 YouTube Gaming 앱을 통해 이와 유사한 형태의 Sponsorship 기능을 제공 해 왔습니다. 단, YouTube 메인 앱의 경우 Membership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여야 하며, YouTube Partner Program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Memberships를 통한 섭스크립션 수익은 크리에이터와 YouTube에 각각 7:3 비율로 배분됩니다.



Merchandise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이 채널 하단의 탭을 통해서 티셔츠나 모자, 핸드폰 케이스 등 자신의 채널과 관련된 상품들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맞춤형 상품 플랫폼인 Teespring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됩니다. YouTube는 Teespring과의 협상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개인적으로 Teespring을 이용할 시보다 YouTube Merchandise 플랫폼을 통해서 상품을 판매할 경우에 더 낮은 비율의 커미션을 Teespring에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Merchandise 기능 역시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에 한해 제공됩니다. YouTube는 Merchandise를 통해 판매된 상품 매출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Premieres 기능은 크리에이터들이 미리 녹화된 영상을 마치 라이브 스트리밍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원활하게 새로운 영상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Premieres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별도의 랜딩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시와 유사하게 팬들과 실시간 채팅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팬들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자신의 채팅 내용을 대화방 상단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Super Chat 기능도 Premieres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YouTube 측은 "지난 수년 동안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대부분은 우리의 광고 파트너들을 통해 창출되었다"면서, 광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것과는 별개로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최대한 많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ouTube는 또한 만 달러에서 십만 달러 사이의 수익(five-figure)을 내는 크리에이터들의 수가 매년 35% 증가하고 있으며, 십만 달러 이상(six-figure)의 수익을 내는 크리에티터들의 수는 40%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Instagram까지 long-form 비디오를 위한 앱인 IGTV를 발표하는 등, 동영상 플랫폼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처럼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자신의 플랫폼에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Facebook 역시 최근 자사 Group 플랫폼 상의 크리에이터들이 팬들에게 최대 월 30 달러 가격의 채널 섭스크립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신기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Venture Beat



이미지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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