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ye, 중국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개발



중국의 대중교통 운영 업체인 BPTC(Beijing Public Transport Corporation)과 AI 오토모티브 시스템 통합 업체인 Beijing Beytai가 Mobileye의 AV(Automated Vehicle) Kit을 이용해 중국에서 자율주행 상용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시 시점은 2022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Mobileye는 Intel이 2017년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Mobileye의 AV Kit은 Level 4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카메라, 케이블, 모뎀, GPS, Mobileye의 데이터 프로세싱 SoC(system-on-chip)인 EyeQ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Mobileye의 파트너들은 AV Kit을 적용함으로써 자사 자율주행차에서 Mobileye의 결정 모델인 RSS(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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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ye RSS 모델은 AV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오픈소스 가이드북으로, Mobileye는 기술이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RSS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상용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Alphabet의 Waymo나, GM Cruise와는 달리, Mobileye는 RSS 모델을 중심으로 안전을 특히 강조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Business Insider는 Mobileye가 "멀티 레이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율주행 컨설턴트로써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Mobileye는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프랑스의 오토테크 공급자인 Valeo가 Mobileye의 RSS를 적용하였으며, 지난해 7월 자율주행 솔루션 Project Apollo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한 Baidu 역시 첫 통합을 실행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Mobileye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들에 의한 RSS의 적용과 RSS 기반의 안전 표준에 투자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위한 그들의 진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비자 대상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Volkswag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지난해 10월 Volkswagen, 이스라엘의 자동차 수입 업체인 Champion Motors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2019년 초에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당 파트너십에서도 Mobileye는 Volkswagen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AV Kit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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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ye의 AV Kit은 Level 4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카메라, 케이블, 모뎀, GPS, Mobileye의 데이터 프로세싱 SoC(system-on-chip)인 EyeQ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Mobileye의 파트너들은 AV Kit을 적용함으로써 자사 자율주행차에서 Mobileye의 결정 모델인 RSS(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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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ye RSS 모델은 AV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오픈소스 가이드북으로, Mobileye는 기술이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RSS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상용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Alphabet의 Waymo나, GM Cruise와는 달리, Mobileye는 RSS 모델을 중심으로 안전을 특히 강조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Business Insider는 Mobileye가 "멀티 레이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율주행 컨설턴트로써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Mobileye는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프랑스의 오토테크 공급자인 Valeo가 Mobileye의 RSS를 적용하였으며, 지난해 7월 자율주행 솔루션 Project Apollo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한 Baidu 역시 첫 통합을 실행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Mobileye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들에 의한 RSS의 적용과 RSS 기반의 안전 표준에 투자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위한 그들의 진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비자 대상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Volkswag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지난해 10월 Volkswagen, 이스라엘의 자동차 수입 업체인 Champion Motors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2019년 초에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당 파트너십에서도 Mobileye는 Volkswagen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AV Kit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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