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com, 스트리밍 서비스 Pluto TV 3억 4천만 달러에 인수



 

Viacom이 광고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Pluto TV를 3억 4,0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수 계약은 올해 1분기 내에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3년 설립된 Pluto TV는 미국 무료 스트리밍 비디오 시장의 선두 주자로, 넷플릭스와 같은 섭스크립션 모델이 아닌 광고로 유지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현재 매월 1,200만 명의 활성 사용자(active user)가 Pluto TV를 시청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750만 명)은 스마트TV와 연결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MTV와 Comedy Central, VH1, Paramount Pictures를 소유하고 있는 Viacom은 자사가 가진 글로벌 시장에의 영향력과 풍부한 라이브러리로 Pluto TV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기존의 무료 서비스 정책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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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히트 프로그램을 배출하지 못함에 따라, Viacom의 주가는 지난 5년간 50% 이상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Viacom은 2018년 7월에도 젊은 세대를 타겟팅하고 있는 AwesomenessTV를 5,000만 달러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Pluto TV의 인수는 Viacom이 스트리밍 디바이스와 스마트TV로 돌아서고 있는 젊은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배급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광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Viacom의 전략이 어떠한 성과를 거두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Amazon이 Freedive라는 이름의 광고 기반 무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 것과 비교해서 시장 흐름을 살펴볼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출처 : CNBC, BusinessWire, FinancialTimes

이미지 출처 : V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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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BC, BusinessWire, FinancialTimes

이미지 출처 : V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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