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 뉴스레터 스타트업 MarketSnacks 인수



무료 주식거래 스타트업 Robinhood가 첫 번째 인수에 나섰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팅한 미디어 회사 MarketSnacks인데요. 5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자랑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는 다소 독특한 행보로 보일 수 있으나, 이번 인수는 젊은 투자자들을 위한 원스톱 숍이 되고자 하는 Robinhood의 전략적 투자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데일리 팟캐스트와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MarketSnacks는 금융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데요. 매일 아침 3-4개의 뉴스를 소개하며 재미있는 사진과 위트 있는 분석을 제공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IPO, 인수, 분기 실적 등의 주제를 가벼운 톤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을 위한 재무 뉴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제 뉴스레터는 “Robinhood Snacks”로, 팟캐스트는 “Snacks Daily”로 리브랜딩되어 Robinhood의 6백만 여 명의 유저와 일반 대중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MarketSnacks의 공동창립자인 Nick Martell과 Jack Kramer는 뉴스부 이사로 Robinhood에 합류하여 뉴스 콘텐츠 제작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OA's Comments



MarketSnacks는 2012년 Wall Street에서 근무하던 Martell과 Kramer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주식시장이 마감한 이후 문자로 다음 날 아침에 다룰 토픽을 논의하고 하루씩 번갈아가며 뉴스레터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뉴스레터의 구독자 수와 성장률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년 전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20대를 타겟 연령층으로 선정한 MarketSnacks는 85%의 구독자가 36세 이하이며 절반 가량이 여성인데요. Robinhood 또한 구독자들의 평균 연령이 32세이고 50%의 구독자가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로, MarketSnacks와 유사한 연령층의 고객을 공략하고 있어 보완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fortune, Pitchbook



이미지 출처: Robi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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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nacks는 2012년 Wall Street에서 근무하던 Martell과 Kramer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주식시장이 마감한 이후 문자로 다음 날 아침에 다룰 토픽을 논의하고 하루씩 번갈아가며 뉴스레터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뉴스레터의 구독자 수와 성장률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년 전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20대를 타겟 연령층으로 선정한 MarketSnacks는 85%의 구독자가 36세 이하이며 절반 가량이 여성인데요. Robinhood 또한 구독자들의 평균 연령이 32세이고 50%의 구독자가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로, MarketSnacks와 유사한 연령층의 고객을 공략하고 있어 보완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fortune, Pitchbook



이미지 출처: Robi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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