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스마트폰으로 발 치수 측정해 사이즈 추천하는 서비스 출시 예정



Nike가 올해 7월, 스마트폰으로 발 치수를 측정하는 서비스 Nike Fit을 모바일 앱과 북미 일부 매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객의 발을 스캔하여 정확한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Nike Fit 서비스는 북미 출시에 이어 8월에는 유럽에 도입되며, 이후 기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Nike 앱에서 구매할 신발과 사이즈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으로 발을 스캔할 수 있는 옵션이 제시됩니다. 스캔은 15초 이내로 진행되며 해당 신발에 적합한 사이즈가 추천됩니다. 발의 폭은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되며 추후의 구매를 위해 저장됩니다.



Nike Fit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Nike는 2018년 4월, 이스라엘의 컴퓨터 비전 업체 Invertex를 인수했는데요. Invertex의 CEO인 David Bleicher는 현재 Tel Aviv에 위치한 Nike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더 좋은 신발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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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에 따르면, 5명 중 3명이 잘못된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있으며, 반품의 최대 원인도 사이즈 미스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Nike Fit 서비스의 도입으로 고객의 사이즈 고민을 덜어줄 수 있으며, 반품율 감소를 통해 반품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ike는 도매 유통업자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자체 매장이나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직접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 사이트와 매장에서 제공되는 Nike Fit 서비스의 도입 또한 직접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또한 뉴욕의 House of Innovation이나 로스앤젤레스의 Nike Live와 같이 각 지역만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어느 곳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단독 판매하여 방문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Nike는 이커머스의 성장과 신규 매장 오픈으로 2018년 직접 매출이 12% 증가했다고 언급했으며, direct-to-consumer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신발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다른 서비스로는 AR 스타트업 Wannaby의 ‘Wanna Kicks’가 있습니다. Wanna Kicks 앱을 열고 카메라로 발을 비추면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처럼 운동화 이미지를 발에 겹쳐서 보여줍니다. 현재 체험할 수 있는 운동화 브랜드로는 Nike, Adidas, New Balance, Puma, Under Armor 등이 있습니다.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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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앱에서 구매할 신발과 사이즈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으로 발을 스캔할 수 있는 옵션이 제시됩니다. 스캔은 15초 이내로 진행되며 해당 신발에 적합한 사이즈가 추천됩니다. 발의 폭은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되며 추후의 구매를 위해 저장됩니다.



Nike Fit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Nike는 2018년 4월, 이스라엘의 컴퓨터 비전 업체 Invertex를 인수했는데요. Invertex의 CEO인 David Bleicher는 현재 Tel Aviv에 위치한 Nike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더 좋은 신발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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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에 따르면, 5명 중 3명이 잘못된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있으며, 반품의 최대 원인도 사이즈 미스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Nike Fit 서비스의 도입으로 고객의 사이즈 고민을 덜어줄 수 있으며, 반품율 감소를 통해 반품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ike는 도매 유통업자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자체 매장이나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직접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 사이트와 매장에서 제공되는 Nike Fit 서비스의 도입 또한 직접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또한 뉴욕의 House of Innovation이나 로스앤젤레스의 Nike Live와 같이 각 지역만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어느 곳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단독 판매하여 방문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Nike는 이커머스의 성장과 신규 매장 오픈으로 2018년 직접 매출이 12% 증가했다고 언급했으며, direct-to-consumer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신발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다른 서비스로는 AR 스타트업 Wannaby의 ‘Wanna Kicks’가 있습니다. Wanna Kicks 앱을 열고 카메라로 발을 비추면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처럼 운동화 이미지를 발에 겹쳐서 보여줍니다. 현재 체험할 수 있는 운동화 브랜드로는 Nike, Adidas, New Balance, Puma, Under Armor 등이 있습니다.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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