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화장품 리뷰 보며 가상으로 메이크업 체험하는 AR Beauty Try-On 기능 공개



YouTube가 앱에서 가상 메이크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AR Beauty Try-On을 선보였습니다.



메이크업 튜토리얼과 화장품 리뷰는 YouTube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데요. 메이크업 영상이 스크린 상단에서 플레이되면, 하단의 분리 화면이 셀프 카메라 모드로 전환되어 화장품의 색상을 얼굴에 가상으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다양한 색깔의 립스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초기 테스팅 단계에 있으며, Google 자체 콘텐츠 프로그램 FameBit를 통해 YouTube 크리에이터들에 제공됩니다. FameBit는 Google이 2016년 인수한 마케팅 기업으로, 각종 브랜드를 인플루언서와 연결하여 유료 스폰서 형태로 제품을 광고하도록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YouTube는 이미 일부 뷰티 브랜드와 AR Beauty Try-On 기능을 시범 활용하였으며, 해당 기능을 YouTube iOS 앱에서 공개했을 때 30%의 유저가 이를 80초 이상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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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AR기술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광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거나 샘플을 이용하는 대신 온라인 상으로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가상 메이크업 체험은 이미 다양한 셀프 카메라 앱과 뷰티 브랜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를 최초로 선보인 M·A·C Cosmetics를 시작으로, Sephora, Ulta, L’Oréal 등이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Oréal은 작년 3월 뷰티 AR 스타트업 Modiface를 인수하였으며, Facebook에서 AR 메이크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L’Oréal이 Facebook을 통해 유저 접점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Facebook의 컴퓨터 비전 기술로 유저들의 사진을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광고 타게팅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Google은 AR Beauty Try-On 공개와 함께 모바일 3D 광고를 위한 새로운 툴을 소개했습니다. Swirl은 상품의 3D 이미지를 모바일로 광고할 수 있는 포맷으로, 유저들은 상품을 확대하거나 회전시키며 보다 몰입감 있는 광고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함께 공개된 Google의 3D 플랫폼 Poly를 통해 보다 편리한 3D 광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AR과 3D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광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통한 인터랙티브한 체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TechCrunch, MobileMarketer, 9to5Google



이미지 출처: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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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이미 일부 뷰티 브랜드와 AR Beauty Try-On 기능을 시범 활용하였으며, 해당 기능을 YouTube iOS 앱에서 공개했을 때 30%의 유저가 이를 80초 이상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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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AR기술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광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거나 샘플을 이용하는 대신 온라인 상으로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가상 메이크업 체험은 이미 다양한 셀프 카메라 앱과 뷰티 브랜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를 최초로 선보인 M·A·C Cosmetics를 시작으로, Sephora, Ulta, L’Oréal 등이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Oréal은 작년 3월 뷰티 AR 스타트업 Modiface를 인수하였으며, Facebook에서 AR 메이크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L’Oréal이 Facebook을 통해 유저 접점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Facebook의 컴퓨터 비전 기술로 유저들의 사진을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광고 타게팅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Google은 AR Beauty Try-On 공개와 함께 모바일 3D 광고를 위한 새로운 툴을 소개했습니다. Swirl은 상품의 3D 이미지를 모바일로 광고할 수 있는 포맷으로, 유저들은 상품을 확대하거나 회전시키며 보다 몰입감 있는 광고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함께 공개된 Google의 3D 플랫폼 Poly를 통해 보다 편리한 3D 광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AR과 3D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광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통한 인터랙티브한 체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TechCrunch, MobileMarketer, 9to5Google



이미지 출처: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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