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AT&T와 20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체결



지난 수요일, AT&T가 Microsoft의 Azure 인프라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25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Microsoft 365의 생산성 앱과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양사의 다년간의 계약은 약 20억 달러 이상 규모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Microsoft가 선도사업자인 Amazon AWS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AT&T를 대형고객으로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계약은 배타적인 성격이 아니고, AT&T는 Azure 외에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와도 계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AT&T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해 IBM과 계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AT&T는 2024년까지 자사의 non-networking 워크로드의 대부분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AT&T 측은 Microsoft의 기술을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과 초고속 5G 무선 네트워크에 활용될 툴/서비스를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협업해 올해 말 경에 추가적으로 서비스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echCrunch 측에서는 Azure와 AT&T의 5G 네트워크의 결합 등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예를 들어 5G의 네트워크 속도와, Azure AI 기반의 라이브 음성 번역 서비스들의 결합으로,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Microsoft CEO인 Satya Nadella는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 시대의 클라우드와 엣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ROA's Comments



Microsoft는 그동안 주로 Amazon과 경쟁관계에 있어 AWS에 비용을 지불하기 꺼려온 리테일러들, 즉 Gap, Kroger, Albertsons, Walmart의 Jet.com, Walgreens 등을 대형 클라우드 고객으로 확보해 왔습니다.



이번에 AT&T를 대형 고객으로 확보한 것은, Microsoft가 AWS 대비하여 엔터프라이즈 마켓에서의 기존의 입지를 잘 활용해 왔다는 반증으로 해석됩니다.



ROA Daily에서 Microsoft의 부활에 클라우드가 큰 역할을 했음을 컬럼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CNBC, TechCrunch



이미지 출처: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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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Microsoft가 선도사업자인 Amazon AWS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AT&T를 대형고객으로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계약은 배타적인 성격이 아니고, AT&T는 Azure 외에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와도 계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AT&T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해 IBM과 계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AT&T는 2024년까지 자사의 non-networking 워크로드의 대부분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AT&T 측은 Microsoft의 기술을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과 초고속 5G 무선 네트워크에 활용될 툴/서비스를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협업해 올해 말 경에 추가적으로 서비스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echCrunch 측에서는 Azure와 AT&T의 5G 네트워크의 결합 등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예를 들어 5G의 네트워크 속도와, Azure AI 기반의 라이브 음성 번역 서비스들의 결합으로,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Microsoft CEO인 Satya Nadella는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 시대의 클라우드와 엣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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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그동안 주로 Amazon과 경쟁관계에 있어 AWS에 비용을 지불하기 꺼려온 리테일러들, 즉 Gap, Kroger, Albertsons, Walmart의 Jet.com, Walgreens 등을 대형 클라우드 고객으로 확보해 왔습니다.



이번에 AT&T를 대형 고객으로 확보한 것은, Microsoft가 AWS 대비하여 엔터프라이즈 마켓에서의 기존의 입지를 잘 활용해 왔다는 반증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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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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