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스마트홈 사업 강화 위해 Home smart 사업부 신설



Ikea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해 Ikea Home smart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kea 측은 성명을 통해 "(스마트홈 영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Home smart에 상당한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Home smart는 "Children’s Ikea 사업부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신규 사업부 설립"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Ikea 측은 Home smart가 "Ikea 상품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기존 사업의 트랜스포메이션 촉진과 신규 사업의 개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수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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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스마트홈 관련 노력을 추진해 온 Ikea는 현재까지 주로 무선 충전과 스마트 조명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테이블과 램프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Amazon Alexa, Google Assistant, Apple Siri 등의 음성비서와 Apple HomeKit과 호환 가능한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 조명 라인업 Trådfri를 출시했습니다.

최근에는 올해 6월 Son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무선 스마트 스피커 제품인 Symfonisk을 공개하는 등, 스마트 조명을 넘어서서 스마트홈 허브 영역으로 입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양상입니다. 이와 관련해 Ikea는 같은달 Trådfri 앱을 Home smart 앱으로 리브랜딩하기도 했습니다. Ikea 측은 Symfonisk 런칭 행사에서 Home smart 앱이 자사 스마트홈 제품의 중앙 허브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Ikea 역시 Amazon, Google, Apple 등에 이어 스마트홈 영역에서 경쟁하는 거대 사업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Trådfri 라인업에서 Amazon Alexa, Google Assistant, Apple Siri를 모두 지원한 데서 알 수 있듯, Ikea의 경우 복수의 플랫폼에 오픈된 전략을 취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 중심의 경쟁을 추진 중인 사업자들과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Ikea가 Son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Symfonisk 스마트 스피커는 이번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Apple HomeKit을 지원하는 Ikea의 첫 스마트 블라인드 역시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외 Ikea는 Ori Living이라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2020년 수납 공간과 소파, 침대 등으로 변형 가능한 로봇 가구 ROGNAN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처: Tech Crunch, The Verge9 to 5 Mac

이미지 출처: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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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Ikea 측은 Home smart가 "Ikea 상품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기존 사업의 트랜스포메이션 촉진과 신규 사업의 개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수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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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스마트홈 관련 노력을 추진해 온 Ikea는 현재까지 주로 무선 충전과 스마트 조명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테이블과 램프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Amazon Alexa, Google Assistant, Apple Siri 등의 음성비서와 Apple HomeKit과 호환 가능한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 조명 라인업 Trådfri를 출시했습니다.

최근에는 올해 6월 Son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무선 스마트 스피커 제품인 Symfonisk을 공개하는 등, 스마트 조명을 넘어서서 스마트홈 허브 영역으로 입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양상입니다. 이와 관련해 Ikea는 같은달 Trådfri 앱을 Home smart 앱으로 리브랜딩하기도 했습니다. Ikea 측은 Symfonisk 런칭 행사에서 Home smart 앱이 자사 스마트홈 제품의 중앙 허브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Ikea 역시 Amazon, Google, Apple 등에 이어 스마트홈 영역에서 경쟁하는 거대 사업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Trådfri 라인업에서 Amazon Alexa, Google Assistant, Apple Siri를 모두 지원한 데서 알 수 있듯, Ikea의 경우 복수의 플랫폼에 오픈된 전략을 취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 중심의 경쟁을 추진 중인 사업자들과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Ikea가 Son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Symfonisk 스마트 스피커는 이번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Apple HomeKit을 지원하는 Ikea의 첫 스마트 블라인드 역시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외 Ikea는 Ori Living이라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2020년 수납 공간과 소파, 침대 등으로 변형 가능한 로봇 가구 ROGNAN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처: Tech Crunch, The Verge9 to 5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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