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 10만대 주문



Amazon CEO인 Jeff Bezos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 10만대를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배달 트럭은 Amazon 전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라스트마일 배송을 위한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예정입니다. 실제로는 2021년경부터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이 Amazon에 배치될 것이며, 2022년까지 1만대의 차량을, 그리고 나머지는 2030년 전까지 배치할 계획입니다.

Amazon은 '파리 기후협정(the Paris Agreement)'이 서술한 것보다 10년 이른 시점인 2040년에 탄소 중립(carbon-neutral)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목표에 타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Climate Pledge도 발표했습니다.

Amazon 측은 친환경 배달 트럭을 주문한 것 외에도,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이나 Carbon Offset(배출된 이산화탄소이 양만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하거나 환경 기금에 투자하는 것) 등의 노력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Amazon의 이 같은 발표는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각), 테크 자이언트 기업들에 속한 직원들이 Global Climate Strike을 계획했기 때문인데요. 수백명의 Amazon 직원들도 Amazon이 끼치는 환경에 대한 영향에 항의하기 위해 파업을 계획했고 이에 Amazon이 대책을 발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mazon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Amazon의 직원들은 회사의 대응이 충분치 못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ROA's Comments

Rivian 측은 이번 Amazon의 주문이 전기 배달차량에 있어 지금까지의 최대 규모의 주문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Tesla도 처한 어려움인 '대량 제조'라는 과제를 Rivian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입니다.

Rivian은 올들어 Amazon과 Ford에 투자를 유치한 이후 최근 Cox Automotive의 투자로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2020년 말 경 일리노이 지역 공장에서 R1T 픽업트럭과 R1S SUV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TechCrunch, Axios, Recode

이미지 출처: Amazon

함께보면 좋은 기사

Amazon,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 10만대 주문



Amazon CEO인 Jeff Bezos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 10만대를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배달 트럭은 Amazon 전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라스트마일 배송을 위한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예정입니다. 실제로는 2021년경부터 Rivian의 전기 배달 트럭이 Amazon에 배치될 것이며, 2022년까지 1만대의 차량을, 그리고 나머지는 2030년 전까지 배치할 계획입니다.

Amazon은 '파리 기후협정(the Paris Agreement)'이 서술한 것보다 10년 이른 시점인 2040년에 탄소 중립(carbon-neutral)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목표에 타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Climate Pledge도 발표했습니다.

Amazon 측은 친환경 배달 트럭을 주문한 것 외에도,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이나 Carbon Offset(배출된 이산화탄소이 양만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하거나 환경 기금에 투자하는 것) 등의 노력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Amazon의 이 같은 발표는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각), 테크 자이언트 기업들에 속한 직원들이 Global Climate Strike을 계획했기 때문인데요. 수백명의 Amazon 직원들도 Amazon이 끼치는 환경에 대한 영향에 항의하기 위해 파업을 계획했고 이에 Amazon이 대책을 발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mazon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Amazon의 직원들은 회사의 대응이 충분치 못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ROA's Comments

Rivian 측은 이번 Amazon의 주문이 전기 배달차량에 있어 지금까지의 최대 규모의 주문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Tesla도 처한 어려움인 '대량 제조'라는 과제를 Rivian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입니다.

Rivian은 올들어 Amazon과 Ford에 투자를 유치한 이후 최근 Cox Automotive의 투자로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2020년 말 경 일리노이 지역 공장에서 R1T 픽업트럭과 R1S SUV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TechCrunch, Axios, Recode

이미지 출처: Amazon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