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oo, 음식 배달 서비스 경쟁 격화로 지난해 2억 8,400만 달러 손실 기록



음식 배달 서비스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가속화 되는 추세입니다. 유럽의 강자로 꼽히는 Deliveroo는 2018년 한 해 동안 매출과 손실액이 동시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줬습니다. 매출의 경우 2017년 대비 72% 성장하여 3억 4천만 달러에서 5억 8,400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손실액 역시 2억 4,400만 달러에서 2억 8,400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대비 손실액이 줄어드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한 손실액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Grubhub나 Uber Eats 외에도, 유럽에서는 네덜란드 기반의 Takeaway.com이 Delivery Hero를 10억 달러에 인수하고, 런던의 Just Eat과 57억 달러에 인수 계약을 맺는 등 업체간의 경쟁과 합종 연횡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Deliveroo 역시 올해 5월 Amazon으로부터 5억 7,5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면서 지난 6년간 총 15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막대한 자금 확보를 통한 우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B2B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투자로 차별화를 꾀하려는 Deliveroo가 과연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을 재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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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entureBeat



이미지 출처: Delive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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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Grubhub나 Uber Eats 외에도, 유럽에서는 네덜란드 기반의 Takeaway.com이 Delivery Hero를 10억 달러에 인수하고, 런던의 Just Eat과 57억 달러에 인수 계약을 맺는 등 업체간의 경쟁과 합종 연횡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Deliveroo 역시 올해 5월 Amazon으로부터 5억 7,5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면서 지난 6년간 총 15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막대한 자금 확보를 통한 우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B2B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투자로 차별화를 꾀하려는 Deliveroo가 과연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을 재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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