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2억 7,500만 달러 추가 유치



전기 스쿠터 서비스 제공 업체인 Bird가 Series D 라운드 펀딩으로 2억 7,5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1월 기록했던 20억 달러보다 5억 달러 증가한 25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CDPQ(퀘백 연기금)와 Sequoia Capital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Bird는 성장보다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의 전략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프랜차이즈화 하고, Bird Brain이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전기 스쿠터를 납품하고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 후 20%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방식의 모델입니다. 이는 스쿠터를 소유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Bird의 2019년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매출인 4천만 달러에서 줄어든 1,5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손실액이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Bird 측에서는 스쿠터 라이드 당 3.65 달러가 발생해, 19%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쿠터 당 비용을 551달러에서 360달러로 줄이는 과정을 이뤄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CDPQ 담당자는 Bird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수익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다봤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에 투자하는 자사의 모토에 부합하여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VentureBeat

이미지 출처: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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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쿠터 서비스 제공 업체인 Bird가 Series D 라운드 펀딩으로 2억 7,5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1월 기록했던 20억 달러보다 5억 달러 증가한 25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CDPQ(퀘백 연기금)와 Sequoia Capital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Bird는 성장보다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의 전략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프랜차이즈화 하고, Bird Brain이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전기 스쿠터를 납품하고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 후 20%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방식의 모델입니다. 이는 스쿠터를 소유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Bird의 2019년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매출인 4천만 달러에서 줄어든 1,5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손실액이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Bird 측에서는 스쿠터 라이드 당 3.65 달러가 발생해, 19%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쿠터 당 비용을 551달러에서 360달러로 줄이는 과정을 이뤄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CDPQ 담당자는 Bird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수익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다봤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에 투자하는 자사의 모토에 부합하여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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