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ymo와 Renault, 양사가 파리 지역에서 협력하여 샤를드골(Charles de Gaulle) 공항과 라데팡스(la Défense) 사이의 자율주행 운송 루트를 구축할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사는 올초 일본과 프랑스에서 잠재적인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발표도 당시 파트너쉽 발표의 일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해당 자율주행 운송 루트는 특히 2024년 여름 경 개최될 파리 올림픽을 염두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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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Way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