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ext, 14억 2,000만 달러에 데이터 백업 및 보안 스타트업 Carbonite 인수



기업정보관리(EIM, 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 기업 Open Text가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 및 보안 서비스 업체 Carbonite을 14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인수 금액은 9월 5일 기준 Carbonite 주가 대비 78%의 프리미엄을 인정한 것으로, 현재 주주들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 IPO 추진 전 유망 투자자들로부터 2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Carbonite는 올해 초 6억 6,900만 달러에 사이버 보안 업체 Webroot을 인수하며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안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이 되겠다는 전망을 선보인 바 있었습니다. 그보다 1년 앞서서는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인 Mozy를 1억 4,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Carbonite의 주가는 2011년 주당 10 달러의 공모가에서 출발한 뒤 지난해 주당 4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으나, 올해 8월에는 주당 12 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올해 7월에는 CEO인 Mohamad Ali가 사임하였으며, 3분기에 1,400만 달러에 이르는 순손실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수 주 동안 인수 루머에 휩싸인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Carbonite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으로는  Evergreen Coast Capital, KKR, Vector Capital 등이 있었습니다.

Carbonite를 인수한 OpenText는 캐나다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로, 엔터프라이즈들이 자신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메스로 매니징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합니다. 2017년에는 Dell EMC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사업부를 1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파일 공유 서비스 Hightail(구 YouSendIt)를 비공개된 금액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출처: Venturebeat, Tech Crunch

이미지 출처: Ope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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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PO 추진 전 유망 투자자들로부터 2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Carbonite는 올해 초 6억 6,900만 달러에 사이버 보안 업체 Webroot을 인수하며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안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이 되겠다는 전망을 선보인 바 있었습니다. 그보다 1년 앞서서는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인 Mozy를 1억 4,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Carbonite의 주가는 2011년 주당 10 달러의 공모가에서 출발한 뒤 지난해 주당 4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으나, 올해 8월에는 주당 12 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올해 7월에는 CEO인 Mohamad Ali가 사임하였으며, 3분기에 1,400만 달러에 이르는 순손실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수 주 동안 인수 루머에 휩싸인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Carbonite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으로는  Evergreen Coast Capital, KKR, Vector Capital 등이 있었습니다.

Carbonite를 인수한 OpenText는 캐나다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로, 엔터프라이즈들이 자신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메스로 매니징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합니다. 2017년에는 Dell EMC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사업부를 1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파일 공유 서비스 Hightail(구 YouSendIt)를 비공개된 금액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출처: Venturebeat, Tech 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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