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G화학, 조인트 벤처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할 계획



GM과 LG 화학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오하이오 지역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합니다. 양사가 조인트 벤처를 통해 건설하게 될 공장은 Tesla의 Gigafactory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배터리 공장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양사는 조인트 벤처에 도합 2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M과 LG 화학은 새로운 공장에서 GM의 차량에 탑재하게 될 배터리셀을 공동 개발 및 제조할 계획으로, 양사가 건설하게 될 공장은 연 30 GWh(Gigawatt hours)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규모가 될 예정입니다.

이는 Tesla의 Gigafactory와 비견될 수 있는 수준으로, Tesla의 CEO Elon Musk는 올해 초 자사 Gigafactory가 총 35 GWh 상당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나, 배터리 파트너인 Panasonic과의 마찰로 인해 24 GWh 상당의 배터리만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장의 위치는 GM이 대규모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폐쇄한 조립공장 중 하나가 위치했던 오하이오 Lordstown 지역으로, 건설은 2020년 중반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GM은 양사의 새로운 공장이 총 1,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화석연료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 제조사들은 전기차 생산의 핵심 중 하나인 배터리 공급을 확보하고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배터리 업체들과이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Volkswagen의 경우 올해 6월 스웨덴 기반의 배터리 스타트업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해당 조인트 벤처를 포함해 배터리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Toyota는 올해 1월 Panasonic과 배터리 생산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WSJ

이미지 출처: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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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LG 화학은 새로운 공장에서 GM의 차량에 탑재하게 될 배터리셀을 공동 개발 및 제조할 계획으로, 양사가 건설하게 될 공장은 연 30 GWh(Gigawatt hours)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규모가 될 예정입니다.

이는 Tesla의 Gigafactory와 비견될 수 있는 수준으로, Tesla의 CEO Elon Musk는 올해 초 자사 Gigafactory가 총 35 GWh 상당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나, 배터리 파트너인 Panasonic과의 마찰로 인해 24 GWh 상당의 배터리만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장의 위치는 GM이 대규모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폐쇄한 조립공장 중 하나가 위치했던 오하이오 Lordstown 지역으로, 건설은 2020년 중반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GM은 양사의 새로운 공장이 총 1,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화석연료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량 제조사들은 전기차 생산의 핵심 중 하나인 배터리 공급을 확보하고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배터리 업체들과이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Volkswagen의 경우 올해 6월 스웨덴 기반의 배터리 스타트업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해당 조인트 벤처를 포함해 배터리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Toyota는 올해 1월 Panasonic과 배터리 생산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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