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 Bird, Bird Pay 테스트 버전 출시



전기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인 Bird가 로컬 상점에서 사용 할 수 있는 Bird Pay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쿠터 대여와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Bird의 메인 App을 통해서 물건 구매 등 로컬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 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미 Los Angeles와 Santa Monica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ird Pay 사용자는 Google, Walmart, PayPal 등이 시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App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실제 결제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ird는 로컬 비즈니스 현장의 수요가 Bird Pay 출시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컬 상점들은 스쿠터 대여 및 반납 위치 기준으로 자신들에게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용자에게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의 형태로 Bird Pay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Bird 스쿠터 사용자의 58%정도가 로컬 비즈니스 근처에서 스쿠터를 대여하고 반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스쿠터 사용과 로컬 상권 사이에 강한 연결고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기존 서비스 영역에서 Payment 서비스로의 확장은 이미 많은 온디맨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동남아시아의 Grab은 결제 뿐만 아니라, 리워드 서비스, 대출 및 보험을 비롯한 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했으며,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8억 5,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Uber 또한 Uber Money를 출시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Bird의 Pay 서비스로의 확장을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으로 보고있습니다. 실제로 Bird는 작년 2억 7,50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유치에도 불구하고 영업 손실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많은 회사들이 QR코드 스캔을 통한 Pay서비스를 출시 했음에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공 케이스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Bird Pay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 됩니다.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Bird 이용자들이 서비스 사용을 위한 QR코드 스캔에 익숙해져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포인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Protocol

이미지 출처: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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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Pay 사용자는 Google, Walmart, PayPal 등이 시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App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실제 결제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ird는 로컬 비즈니스 현장의 수요가 Bird Pay 출시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컬 상점들은 스쿠터 대여 및 반납 위치 기준으로 자신들에게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용자에게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의 형태로 Bird Pay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Bird 스쿠터 사용자의 58%정도가 로컬 비즈니스 근처에서 스쿠터를 대여하고 반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스쿠터 사용과 로컬 상권 사이에 강한 연결고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기존 서비스 영역에서 Payment 서비스로의 확장은 이미 많은 온디맨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전략 중 하나입니다. 동남아시아의 Grab은 결제 뿐만 아니라, 리워드 서비스, 대출 및 보험을 비롯한 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했으며,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8억 5,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Uber 또한 Uber Money를 출시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Bird의 Pay 서비스로의 확장을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으로 보고있습니다. 실제로 Bird는 작년 2억 7,50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유치에도 불구하고 영업 손실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많은 회사들이 QR코드 스캔을 통한 Pay서비스를 출시 했음에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공 케이스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Bird Pay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 됩니다.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Bird 이용자들이 서비스 사용을 위한 QR코드 스캔에 익숙해져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포인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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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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