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의료 진단 AI 스타트업 K Health, 4,800만 달러 투자 유치



이스라엘의 AI 기반 원격 의료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K Health가 4,8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14W와 Mangrove Capital Partners(MCP)가 리드했으며, 이번 투자로 K Health의 누적 투자금은 9,700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K Health는 AI를 이용, 유저가 1차적으로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축적된 약 20억건의 익명화된 건강 데이터, 임상 결과, 1만명 이상의 의사들의 치료 경험 등을 축적 분석하여 결과를 제공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유저가 자신의 증상과 성별, 연령 등과 관련된 약 20개 정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입력하면 유사한 특징을 보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1차 진단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유저는 진단 및 처방을 위해 라이선스를 보유한 의사와 채팅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한번의 상담에 대해 14달러를 지불하거나, 39달러의 연간 섭스크립션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공동 창업자인 Allon Bloch는 이번 투자금을 전세계 국가들이 모바일에서 1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사용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스페인 시장으로의 진출과 다양한 언어로 K Health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K Health가 급격하게 성장/확장했는데, 부분적으로 Anthem 등의 거대 보험사와의 제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 Health는 자사의 투자사이기도 한 Anthem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K(K Health의 스마트폰 앱)와의 공동 브랜드인 CareSpree를 개발해, Anthem의 약 4,000만명 이상의 보험 회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한편 원격 의료 시장은 2022년까지 29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장을 두고 K Health는 물론 Doctor on Demand, HealthTap, PlushCare, Teladoc, American Well 등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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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runcubase, VentureBeat

이미지 출처: K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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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Health는 AI를 이용, 유저가 1차적으로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축적된 약 20억건의 익명화된 건강 데이터, 임상 결과, 1만명 이상의 의사들의 치료 경험 등을 축적 분석하여 결과를 제공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유저가 자신의 증상과 성별, 연령 등과 관련된 약 20개 정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입력하면 유사한 특징을 보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1차 진단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유저는 진단 및 처방을 위해 라이선스를 보유한 의사와 채팅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한번의 상담에 대해 14달러를 지불하거나, 39달러의 연간 섭스크립션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공동 창업자인 Allon Bloch는 이번 투자금을 전세계 국가들이 모바일에서 1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사용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스페인 시장으로의 진출과 다양한 언어로 K Health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K Health가 급격하게 성장/확장했는데, 부분적으로 Anthem 등의 거대 보험사와의 제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 Health는 자사의 투자사이기도 한 Anthem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K(K Health의 스마트폰 앱)와의 공동 브랜드인 CareSpree를 개발해, Anthem의 약 4,000만명 이상의 보험 회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한편 원격 의료 시장은 2022년까지 29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장을 두고 K Health는 물론 Doctor on Demand, HealthTap, PlushCare, Teladoc, American Well 등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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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runcubase,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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