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Lime, 인력 감축 검토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Lime이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Voi가 잠정적으로 운영 중단을 결정하는 등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또한 현 상황에 대응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의 Voi는 Copenhagen, Helsinki, Gothenburg, Stockholm, Oslo, Berlin, Hamburg, Nuremberg, Munich 총 9개의 핵심 도시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매출 및 스쿠터 이용률의 저하로 미국의 Lime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본사를 중심으로 50명에서 최대 70명까지의 인력 감축을 계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ime의 CEO인 Brad Bao는 인력 감축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유럽, 미국, 브라질, 시드니에서의 잠정적 서비스 운영 중단을 검토 중이며 뉴질랜드와 한국 시장 또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ime의 이용률 및 매출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여행 제한 등 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Bloomberg에 따르면, 실제 3월 14일 기준 14만 7천 회의 사용횟수를 기록한 Lime 스쿠터의 글로벌 사용률은, 유럽에서 외부활동 자제 및 자가격리 정책이 시행된 3월 17일에는 2/3 정도 감소한 5만 2천 회에 그칠만큼 급격한 감소 양상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3월 14일 61만 7,383 달러였던 Lime의 매출은 3월 17일에는 69% 감소한 19만 2,593달러를 기록 했습니다.

한편, Lime의 보유 자금과 월간 지출되는 비용 및 지금 까지의 수익 창출 정도를 고려할때, Lime의 모든 자금이 소진되기까지 약 12주 정도가 남아 있다는 추측이 제기 되기도 하는데요. 지난 1월 한 차례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 조치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인력 감축 등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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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al Street Asia, TechCrunch

이미지 출처: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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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Lime, 인력 감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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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기반의 Voi는 Copenhagen, Helsinki, Gothenburg, Stockholm, Oslo, Berlin, Hamburg, Nuremberg, Munich 총 9개의 핵심 도시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매출 및 스쿠터 이용률의 저하로 미국의 Lime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본사를 중심으로 50명에서 최대 70명까지의 인력 감축을 계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ime의 CEO인 Brad Bao는 인력 감축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유럽, 미국, 브라질, 시드니에서의 잠정적 서비스 운영 중단을 검토 중이며 뉴질랜드와 한국 시장 또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ime의 이용률 및 매출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여행 제한 등 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Bloomberg에 따르면, 실제 3월 14일 기준 14만 7천 회의 사용횟수를 기록한 Lime 스쿠터의 글로벌 사용률은, 유럽에서 외부활동 자제 및 자가격리 정책이 시행된 3월 17일에는 2/3 정도 감소한 5만 2천 회에 그칠만큼 급격한 감소 양상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3월 14일 61만 7,383 달러였던 Lime의 매출은 3월 17일에는 69% 감소한 19만 2,593달러를 기록 했습니다.

한편, Lime의 보유 자금과 월간 지출되는 비용 및 지금 까지의 수익 창출 정도를 고려할때, Lime의 모든 자금이 소진되기까지 약 12주 정도가 남아 있다는 추측이 제기 되기도 하는데요. 지난 1월 한 차례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 조치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인력 감축 등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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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al Street Asia, TechCrunch

이미지 출처: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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