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배송 서비스 Wing, 코로나19 사태 속 흥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Alphabet의 드론 배송 서비스 Wing이 최근 수요 측면에서 "상당한(significant)"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Business Insider에 의하면 Wing의 최근 2주 간 배송건이 1천 건을 넘었으며, Bloomberg는 미국 버지니아와 호주에서의의 배송 물량은 2배로 뛰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미에서 유일하게 일반 대중들에게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Wing은 현재 버지니아, 핀란드,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만 로컬 가게와 제휴를 맺어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Wing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65mph(104km/h)의 속력으로 비행 가능한 드론이 몇분 내에 배송해 주는 방식입니다.

Wing의 드론은 배송 가능한 물품의 무게가 최대 1.5kg까지로 제한되나, 사람 간의 교류가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Wing의 드론 배송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시행이 본격화 되면서 Wing은 파스타, 유아식 등을 제공하며 배송물품 옵션을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호주에서는 우유와 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류품 회사 한 곳을 파트너로 추가한 바 있습니다.

Wing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서장 Alexa Dennett은 코로나19가 향후 자사의 비즈니스 행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불투명하지만, Wing의 서비스가 더욱 널리 사용되었으면 한다는 심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Amazon 역시 드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7년 Prime Air 사업부를 통해 미국 공공장소에서의 드론 배달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함께보기:

출처: The Verge

이미지 출처: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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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유일하게 일반 대중들에게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Wing은 현재 버지니아, 핀란드,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만 로컬 가게와 제휴를 맺어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Wing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65mph(104km/h)의 속력으로 비행 가능한 드론이 몇분 내에 배송해 주는 방식입니다.

Wing의 드론은 배송 가능한 물품의 무게가 최대 1.5kg까지로 제한되나, 사람 간의 교류가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Wing의 드론 배송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시행이 본격화 되면서 Wing은 파스타, 유아식 등을 제공하며 배송물품 옵션을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호주에서는 우유와 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류품 회사 한 곳을 파트너로 추가한 바 있습니다.

Wing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서장 Alexa Dennett은 코로나19가 향후 자사의 비즈니스 행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불투명하지만, Wing의 서비스가 더욱 널리 사용되었으면 한다는 심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Amazon 역시 드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7년 Prime Air 사업부를 통해 미국 공공장소에서의 드론 배달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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