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Dance, 약 56억 달러의 1분기 매출 달성



요약



  • ByteDance, YoY 130%이상 증가한 56억 달러의 1분기 매출 달성

  • ByteDance가 중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 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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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숏폼 동영상 플랫폼 TikTok의 운영사 ByteDance가 YoY 130%이상 증가한 400억 위안(약 56억 4,000만 달러)의 1분기 매출을 달성 했다고 합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ByteDance는 중국 내 라이벌인 Tencent Holdings의 지난해 매출의 절반 정도인 약 2,000억 위안을 올해 매출 목표로 설정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1분기 매출 성장의 대부분이 뉴스 어그리게이터와 TikTok의 중국 버전인 Douyin을 포함한 중국의 앱 광고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비추어 볼때, ByteDance가 중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주요한 플레이어로 성장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iResearch 기준, YoY 1.9% 증가해 올해 1분기 약 170억달러 규모인 중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은 ByteDance의 등장 이전에는 중국의 거대 e-commerce 서비스인 Alibaba Group과 검색 엔진 서비스인 Baidu, Tencent가 주로 리딩해 왔습니다.



Tencent의 경우, 1분기에 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080억 위안(1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Baidu는 전년동기대비 7% 하락한 225억 위안(31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숏폼 동영상 트렌드의 부상을 이끌고 있는 ByteDance는 중국 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는 중으로 CNBC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에 이미 중국 디지털 광고 지출 점유율 3위(23%)로 Baidu(17%), Tencent(14%)를 제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수년간 ByteDance는 수익화보다는 TikTok의 가입자 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왔는데요. 그에 힘입은 폭발적인 성장에 더해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 19의 여파로 TikTok을 비롯한 ByteDance의 사용자 수 및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것이 이번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 관련해 Bloomberg는 지난달 Bytedance가 지난해 매출 170억 달러, 순이익 30억 달러를 달성하였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Bytedance가 유저 트래픽 측면에서 놀라운 성장(phenomenal growth)을 무기로 Tencent와 Baidu의 광고주들을 유치해 온 것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ByteDance는 지난해 추가적인 수익원 물색을 위해 생산성 앱인 Lark, 커뮤니티 메시징 서비스 Feiliao, 음악 스트리밍 앱 Resso, Snapchat과 유사한 동영상 메시징 앱인 Duoshan 등 다수의 신규 앱을 출시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Bytedance는 지난달 세컨더리 시장(secondary market)에서 기업가치 1천 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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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



이미지 출처: Byte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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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ByteDance는 중국 내 라이벌인 Tencent Holdings의 지난해 매출의 절반 정도인 약 2,000억 위안을 올해 매출 목표로 설정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1분기 매출 성장의 대부분이 뉴스 어그리게이터와 TikTok의 중국 버전인 Douyin을 포함한 중국의 앱 광고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비추어 볼때, ByteDance가 중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주요한 플레이어로 성장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iResearch 기준, YoY 1.9% 증가해 올해 1분기 약 170억달러 규모인 중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은 ByteDance의 등장 이전에는 중국의 거대 e-commerce 서비스인 Alibaba Group과 검색 엔진 서비스인 Baidu, Tencent가 주로 리딩해 왔습니다.



Tencent의 경우, 1분기에 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080억 위안(1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Baidu는 전년동기대비 7% 하락한 225억 위안(31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숏폼 동영상 트렌드의 부상을 이끌고 있는 ByteDance는 중국 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는 중으로 CNBC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에 이미 중국 디지털 광고 지출 점유율 3위(23%)로 Baidu(17%), Tencent(14%)를 제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수년간 ByteDance는 수익화보다는 TikTok의 가입자 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왔는데요. 그에 힘입은 폭발적인 성장에 더해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 19의 여파로 TikTok을 비롯한 ByteDance의 사용자 수 및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것이 이번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 관련해 Bloomberg는 지난달 Bytedance가 지난해 매출 170억 달러, 순이익 30억 달러를 달성하였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Bytedance가 유저 트래픽 측면에서 놀라운 성장(phenomenal growth)을 무기로 Tencent와 Baidu의 광고주들을 유치해 온 것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ByteDance는 지난해 추가적인 수익원 물색을 위해 생산성 앱인 Lark, 커뮤니티 메시징 서비스 Feiliao, 음악 스트리밍 앱 Resso, Snapchat과 유사한 동영상 메시징 앱인 Duoshan 등 다수의 신규 앱을 출시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Bytedance는 지난달 세컨더리 시장(secondary market)에서 기업가치 1천 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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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



이미지 출처: Byte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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