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imple, 미국 내 전국단위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발표



요약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TuSimple, 2024년까지 미국 내 전국단위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AFN 프로젝트발표

  • UPS, Xpress, McLane 등이 초기 파트너사로 합류할 예정

  • 세계 최초 자율주행 화물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자체 발표


 

상세 보기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 TuSimple이 2024년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자율주행 트럭 운행을 목표로 고안된 운송 경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율운송네트워크(AFN, autonomous freight network)라고 불리는 본 프로젝트의 초기 파트너사로는, TuSimple의 소수 지분을 보유한 UPS, 미국의 운송사 Xpress, 식품 서비스 부분 공급망 관리 서비스사 McLane 등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TuSimple의 AFN 프로젝트는 자사의 자율주행트럭, 디지털 운행 경로 맵, 화물 터미널, 그리고 고객사가 자율주행트럭의 운행 현황 및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의 4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TuSimple은 현재 Phoenix, Tucson, El Paso, Dallas를 오가는 7개의 루트를 통해, 운전자가 동승한 자율주행 트럭을 운행하며 화물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TuSimple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상기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0년~2021년 종료 목표로, 현재 운행지역을 포함, Houston, San Antonio 까지 운행 범위를 확장하는 1단계, 2022년을 시작으로 Los Angeles 부터 Jacksonville까지 운행 영역을 확장하고 동부와 서부간 운행까지 확장하는 2단계, 2023년에 시작해 미국 하위 48개 주에 서비스 운행 영역을 확장하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트럭의 운행 영역을 미국내 전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TuSimple은 4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운영하고 22곳 정도의 고객사의 화물을 나르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고객사들이 자사 트럭을 운영하는 방안을 선택하도록 이들에 자율주행 트럭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계획은 TuSimple이 2억 5,000만 달러 자금 조달을 위해 Morgan Stanley를 선정한 이후에 대중에 공개된 것입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자율주행 배송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TuSimple 외에도 Aurora, Daimler, Embark Trucks 등으로, 상호 경쟁하고 있습니다.

Alphabet 소유의 Waymo 역시 지난 2월, UPS와 자사 자율주행 미니밴을 이용해 UPS 소포를 배송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최근에는 자사 자율주행 트럭 경로를 미국 남부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함께보기

 

출처: TechCrunch, Vox

이미지 출처: TuSimple

함께보면 좋은 기사

TuSimple, 미국 내 전국단위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발표



요약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TuSimple, 2024년까지 미국 내 전국단위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AFN 프로젝트발표

  • UPS, Xpress, McLane 등이 초기 파트너사로 합류할 예정

  • 세계 최초 자율주행 화물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자체 발표


 

상세 보기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 TuSimple이 2024년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자율주행 트럭 운행을 목표로 고안된 운송 경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율운송네트워크(AFN, autonomous freight network)라고 불리는 본 프로젝트의 초기 파트너사로는, TuSimple의 소수 지분을 보유한 UPS, 미국의 운송사 Xpress, 식품 서비스 부분 공급망 관리 서비스사 McLane 등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TuSimple의 AFN 프로젝트는 자사의 자율주행트럭, 디지털 운행 경로 맵, 화물 터미널, 그리고 고객사가 자율주행트럭의 운행 현황 및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의 4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TuSimple은 현재 Phoenix, Tucson, El Paso, Dallas를 오가는 7개의 루트를 통해, 운전자가 동승한 자율주행 트럭을 운행하며 화물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TuSimple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상기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0년~2021년 종료 목표로, 현재 운행지역을 포함, Houston, San Antonio 까지 운행 범위를 확장하는 1단계, 2022년을 시작으로 Los Angeles 부터 Jacksonville까지 운행 영역을 확장하고 동부와 서부간 운행까지 확장하는 2단계, 2023년에 시작해 미국 하위 48개 주에 서비스 운행 영역을 확장하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트럭의 운행 영역을 미국내 전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TuSimple은 4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운영하고 22곳 정도의 고객사의 화물을 나르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고객사들이 자사 트럭을 운영하는 방안을 선택하도록 이들에 자율주행 트럭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계획은 TuSimple이 2억 5,000만 달러 자금 조달을 위해 Morgan Stanley를 선정한 이후에 대중에 공개된 것입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자율주행 배송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TuSimple 외에도 Aurora, Daimler, Embark Trucks 등으로, 상호 경쟁하고 있습니다.

Alphabet 소유의 Waymo 역시 지난 2월, UPS와 자사 자율주행 미니밴을 이용해 UPS 소포를 배송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최근에는 자사 자율주행 트럭 경로를 미국 남부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함께보기

 

출처: TechCrunch, Vox

이미지 출처: TuSimple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