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ade의 경쟁사로 알려진 주택 보험 회사 Hippo, 1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요약

  • Hippo, 15억 달러의 기업가치 인정받으며 1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 내년에는 수익구조를 안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IPO 추진하겠다고도 언급

  • 최근 저금리로 인해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관련 보험시장도 성장하는 추세인데, 이를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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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의 경쟁사로도 불리는, 주택 보험 스타트업 Hippo가 1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Hippo는 1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3억 5,900만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기존의 투자사인 Felicis Ventures, Iconiq Capital 등이, 신규 투자사로는 Dragoneer, Ribbit Capital이 참여했습니다.

CEO인 Assaf Wand는 이번 투자에 대해 Lemonade가 기업상장을 하기 전부터 준비해오던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셧다운(shut down)에 들어간 시점인 3개월 반 전부터 투자 논의를 시작했고, 이번 투자 유치는 영상통화로 진행해야 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어려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내년에 Hippo가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명확한 수익성 궤도를(clear path to profitability) 확보하고 기업상장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ippo는 2017년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미국 내 29개의 주에서 주택 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주택관리를 위해 열화상 및 위성이미지를 통해 집 내부에 생기는 변화들을 감지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기기를 이용해 누수와 같은 문제들을 집 주인에게 경고해주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Hippo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에 특히나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올해 2분기에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고, 서면 보험료(written premiums)는 140% 증가하여 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달에는 서비스 대상 지역의 확장을 위해 Spinnaker Insurance Company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저성장, 저금리의 기조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주택시장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Assaf Wand도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낮아 주택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mortgage refinancing,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대출하는 것)하는 사람들이 급증했으며, 미친듯이 집을 사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게다가 주택 보험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Lemonade가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을 했다는 점도 Hippo에게는 좋은 시그널로 작용해, 이번 기회를 살려 기업 공개까지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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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Crunchbase News

이미지 출처: Hi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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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ppo, 15억 달러의 기업가치 인정받으며 1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 내년에는 수익구조를 안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IPO 추진하겠다고도 언급

  • 최근 저금리로 인해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관련 보험시장도 성장하는 추세인데, 이를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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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의 경쟁사로도 불리는, 주택 보험 스타트업 Hippo가 1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Hippo는 1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3억 5,900만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기존의 투자사인 Felicis Ventures, Iconiq Capital 등이, 신규 투자사로는 Dragoneer, Ribbit Capital이 참여했습니다.

CEO인 Assaf Wand는 이번 투자에 대해 Lemonade가 기업상장을 하기 전부터 준비해오던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셧다운(shut down)에 들어간 시점인 3개월 반 전부터 투자 논의를 시작했고, 이번 투자 유치는 영상통화로 진행해야 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어려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내년에 Hippo가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명확한 수익성 궤도를(clear path to profitability) 확보하고 기업상장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ippo는 2017년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미국 내 29개의 주에서 주택 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주택관리를 위해 열화상 및 위성이미지를 통해 집 내부에 생기는 변화들을 감지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기기를 이용해 누수와 같은 문제들을 집 주인에게 경고해주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Hippo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에 특히나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올해 2분기에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고, 서면 보험료(written premiums)는 140% 증가하여 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달에는 서비스 대상 지역의 확장을 위해 Spinnaker Insurance Company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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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저금리의 기조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주택시장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Assaf Wand도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낮아 주택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mortgage refinancing,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대출하는 것)하는 사람들이 급증했으며, 미친듯이 집을 사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게다가 주택 보험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Lemonade가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을 했다는 점도 Hippo에게는 좋은 시그널로 작용해, 이번 기회를 살려 기업 공개까지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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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Crunchbas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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