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s를 대체하려는 스캐닝 기술 개발 스타트업 Nanox, 5,900만 달러 투자 유치



요약

  • 의료 스캐닝 하드웨어 개발 스타트업 Nanox, 5,9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B 라운드 추가 투자 유치

  • 기존 X-rays, CT장비에 비해 더 가볍고 저렴한 스캐닝 하드웨어 제공

  • Foxconn, SK, Fuji 등 제조사에 스캐닝 하드웨어 제조 관련 IP를 제공하는 형태로 주 매출 확보


 

상세 보기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스캐닝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Nanox가 5,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Series B라운드 투자를 유치 했습니다. SK 텔레콤, Industrial Alliance, Foxconn, Yozma Korea가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한 이번 투자로, Nanox는 Series B 라운드를 통해 총 1억 1,000만 달러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Nanox가 공식적으로 기업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6월 기준으로 Nanox는 6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Nanox는 X-rays나 CT등 기존 스캐닝 장비보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스캐닝 하드웨어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해당 이미지를 통해 의료 관련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의료 스캐닝, 이미지 분석 영역을 혁신하고자 하는 이스라엘 기반의 스타트업 입니다.

Nanox의 창업자이자 CEO인 Ran Poliakine은 라이센싱 판매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oxconn, SK, Fuji(Nanox의 또다른 투자사)등의 제조사에 스캐닝 하드웨어 제조를 위한 IP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몇년 안에 15,000대의 스캐너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 SK텔레콤은 Nanox의 스캐너 하드웨어 제조를 위한 생산 공장을 한국에 건설 중에 있으며, 일본에는 이미 생산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oliakine은 더 작고 더 저렴하다는 이점 이외에도, 자사의 시스템은 1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기존 X-rays나 CT보다 방사선 노출의 측면에서 더 안전하다고 언급 했습니다.

한편, 아직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제시 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투자가 기업공개 이전 Nanox의 마지막 투자 유치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이번 Nanox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를 강조한 것으로 주목됩니다.

특히 SK텔레콤의 투자가 눈에 띄는데, TechCrunch가 인용한 바에 의하면 통신사들이 5G를 판매할 기회를 찾고 있는 가운데 구급차 내 소형화된 스캐너가 탑재/활용되어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병원 내 전문가와 주고 받는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TechCrunch, Crunchbase

이미지 출처: Nanox

함께보면 좋은 기사

X-rays를 대체하려는 스캐닝 기술 개발 스타트업 Nanox, 5,900만 달러 투자 유치



요약

  • 의료 스캐닝 하드웨어 개발 스타트업 Nanox, 5,9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B 라운드 추가 투자 유치

  • 기존 X-rays, CT장비에 비해 더 가볍고 저렴한 스캐닝 하드웨어 제공

  • Foxconn, SK, Fuji 등 제조사에 스캐닝 하드웨어 제조 관련 IP를 제공하는 형태로 주 매출 확보


 

상세 보기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스캐닝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Nanox가 5,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Series B라운드 투자를 유치 했습니다. SK 텔레콤, Industrial Alliance, Foxconn, Yozma Korea가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한 이번 투자로, Nanox는 Series B 라운드를 통해 총 1억 1,000만 달러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Nanox가 공식적으로 기업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6월 기준으로 Nanox는 6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Nanox는 X-rays나 CT등 기존 스캐닝 장비보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스캐닝 하드웨어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해당 이미지를 통해 의료 관련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의료 스캐닝, 이미지 분석 영역을 혁신하고자 하는 이스라엘 기반의 스타트업 입니다.

Nanox의 창업자이자 CEO인 Ran Poliakine은 라이센싱 판매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oxconn, SK, Fuji(Nanox의 또다른 투자사)등의 제조사에 스캐닝 하드웨어 제조를 위한 IP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몇년 안에 15,000대의 스캐너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 SK텔레콤은 Nanox의 스캐너 하드웨어 제조를 위한 생산 공장을 한국에 건설 중에 있으며, 일본에는 이미 생산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oliakine은 더 작고 더 저렴하다는 이점 이외에도, 자사의 시스템은 1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기존 X-rays나 CT보다 방사선 노출의 측면에서 더 안전하다고 언급 했습니다.

한편, 아직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제시 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투자가 기업공개 이전 Nanox의 마지막 투자 유치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로아의 인사이트

이번 Nanox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를 강조한 것으로 주목됩니다.

특히 SK텔레콤의 투자가 눈에 띄는데, TechCrunch가 인용한 바에 의하면 통신사들이 5G를 판매할 기회를 찾고 있는 가운데 구급차 내 소형화된 스캐너가 탑재/활용되어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병원 내 전문가와 주고 받는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TechCrunch, Crunchbase

이미지 출처: Nanox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