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타트업 빌딩 컴퍼니 Rocket Internet, 상장 폐지



Start-up factory라고 불리는 독일의 테크 스타트업 빌딩 컴퍼니인 Rocket Internet이 프랑크푸르트 증시(Frankfurt Stock Exchange)에 상장된지 6년만에 상장을 폐지하기로 결정 했다는 소식 입니다. Rocket Internet 측은 상장 폐지 결정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지난 월요일의 폐장 가격(주당 18.95유로)보다 소폭 하락한, 주당 18.57유로(약 22.23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설립된 Rocket Internet은 Amazon, Uber, Airbnb등 미국 테크자이언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복제한 자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논란에 대해 Rocket Internet측은, 이커머스 플랫폼 'Zalando',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인 'Delivery Hero', 밀키트 프로바이더 HelloFresh'처럼 이미 미국 시장에서 증명된 비즈니스 모델 중 자국 내 미개척 로컬 시장에 맞는 일부 모델만 차용해 왔다고 설명 한 바 있습니다.

실적과 관련해, Rocket Internet의 주가는 올해만 15% 가까지 감소하는 등 6년전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요. 기업공개 당시 67억 유로(80억 달러) 규모였던 시가총액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각) 26억 유로까지 급격하게 하락 했습니다. 주가 역시 올들어 약 15% 하락했습니다.

이번 상장 폐지 결정의 배경에 대해, Rocket Internet측은 상장을 폐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를 운영하기에 더 안정적인 포지션이라는 판단 아래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했습니다. Rocket Internet측은 이번 결정으로 주식시장에서 움직이는 일시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회사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Rocket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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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타트업 빌딩 컴퍼니 Rocket Internet, 상장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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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Rocket Internet은 Amazon, Uber, Airbnb등 미국 테크자이언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복제한 자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논란에 대해 Rocket Internet측은, 이커머스 플랫폼 'Zalando',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인 'Delivery Hero', 밀키트 프로바이더 HelloFresh'처럼 이미 미국 시장에서 증명된 비즈니스 모델 중 자국 내 미개척 로컬 시장에 맞는 일부 모델만 차용해 왔다고 설명 한 바 있습니다.

실적과 관련해, Rocket Internet의 주가는 올해만 15% 가까지 감소하는 등 6년전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요. 기업공개 당시 67억 유로(80억 달러) 규모였던 시가총액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각) 26억 유로까지 급격하게 하락 했습니다. 주가 역시 올들어 약 15% 하락했습니다.

이번 상장 폐지 결정의 배경에 대해, Rocket Internet측은 상장을 폐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를 운영하기에 더 안정적인 포지션이라는 판단 아래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했습니다. Rocket Internet측은 이번 결정으로 주식시장에서 움직이는 일시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회사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CNBC

이미지 출처: Rocket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