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Ultium Drive 전기차 드라이브 유닛 5종 공개



올해 초 GM이 모듈형 배터리 플랫폼 Ultium을 공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이 Ultium 플랫폼과 관련해 보다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GM이 새롭게 공개한 바에 의하면, Ultium 플랫폼은 총 다섯 종의 상호교환 가능한(interchangeable) 드라이브 유닛과 이들 유닛 내부에 탑재되는 세 종의 모터로 구성되며, GM은 이들 구성요소를 통틀어 Ultium Drive라고 이름붙였습니다.

GM 측은 성명을 통해 Ultium Drive가 "현재의 (차량) 포트폴리오를 완전 전기차 라인업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GM의 종전 EV 대비 퍼포먼스, 스케일, 상용화까지의 속도, 제조 효율성 모두에 있어 현저한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GM은 또한 Ultium Drive의 드라이브 유닛이 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픽업트럭에 이르기까지, GM의 모든 차세대 EV에 탑재될 것이며 "전륜 구동, 후륜 구동, 4륜 구동 뿐 아니라 high-performance와 off-road 등 모든 조합의 추친 시스템을 지원한다고도 전했습니다.

Ultium Drive가 탑재될 첫 번째 GM 차량은 지난달 공개된 전기 SUV인 Cadillac Lyriq과 이달 공개될 예정인 전기 픽업트럭 GMC Hummer가 될 예정입니다.

GM은 향후 2023년까지 총 22종의 새로운 EV를 출시하게 될 예정으로, 이들 22종 모두가 Ultium Drive를 탑재하게 됩니다. 이같은 표준화 및 모듈화를 통해 제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한편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것이 GM의 계획입니다.

GM의 전기추진시스템 담당 수석 엔지니어인 Adam Kwiatkowski는 이와 관련해 Ultium Drive가 모듈형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다섯 유닛에 탑재되는 모터 세 종은 모두 형제(siblings)와 같은 외형으로 많은 부분 상호교환 가능하며, 다섯 유닛 또한 많은 부분 상호교환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Ultium Drive의 드라이브 유닛들이 동일한 제조 라인에서 제조될 수 있으며, 서로 부품을 공유하기 때문에 부품을 매우 대량으로 소싱할 수 있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을 수직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GM은 올해 3월 Ultium을 처음 공개하면서, 이같은 접근을 통해 "플랫폼의 생애 초기(early in the platform's life)"에 배터리팩 양산가격 $100/kWh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100/kWh는 보조금 없이도 가솔린 차량과 유사한 가격으로 EV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마일스톤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22일로 예정된 Tesla의 배터리데이 직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Tesla의 경우 올해 5월 Reuters를 통해서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인 CATL와 백만 마일동안 지속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배터리를 개발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 올해 초부터 $100/kWh 달성이 멀지 않았다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Electrek, Ars Technica, The Verge

이미지 출처: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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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측은 성명을 통해 Ultium Drive가 "현재의 (차량) 포트폴리오를 완전 전기차 라인업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GM의 종전 EV 대비 퍼포먼스, 스케일, 상용화까지의 속도, 제조 효율성 모두에 있어 현저한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GM은 또한 Ultium Drive의 드라이브 유닛이 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픽업트럭에 이르기까지, GM의 모든 차세대 EV에 탑재될 것이며 "전륜 구동, 후륜 구동, 4륜 구동 뿐 아니라 high-performance와 off-road 등 모든 조합의 추친 시스템을 지원한다고도 전했습니다.

Ultium Drive가 탑재될 첫 번째 GM 차량은 지난달 공개된 전기 SUV인 Cadillac Lyriq과 이달 공개될 예정인 전기 픽업트럭 GMC Hummer가 될 예정입니다.

GM은 향후 2023년까지 총 22종의 새로운 EV를 출시하게 될 예정으로, 이들 22종 모두가 Ultium Drive를 탑재하게 됩니다. 이같은 표준화 및 모듈화를 통해 제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한편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것이 GM의 계획입니다.

GM의 전기추진시스템 담당 수석 엔지니어인 Adam Kwiatkowski는 이와 관련해 Ultium Drive가 모듈형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다섯 유닛에 탑재되는 모터 세 종은 모두 형제(siblings)와 같은 외형으로 많은 부분 상호교환 가능하며, 다섯 유닛 또한 많은 부분 상호교환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Ultium Drive의 드라이브 유닛들이 동일한 제조 라인에서 제조될 수 있으며, 서로 부품을 공유하기 때문에 부품을 매우 대량으로 소싱할 수 있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을 수직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GM은 올해 3월 Ultium을 처음 공개하면서, 이같은 접근을 통해 "플랫폼의 생애 초기(early in the platform's life)"에 배터리팩 양산가격 $100/kWh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100/kWh는 보조금 없이도 가솔린 차량과 유사한 가격으로 EV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마일스톤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22일로 예정된 Tesla의 배터리데이 직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Tesla의 경우 올해 5월 Reuters를 통해서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인 CATL와 백만 마일동안 지속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배터리를 개발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 올해 초부터 $100/kWh 달성이 멀지 않았다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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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lectrek, Ars Technica, The Verge

이미지 출처: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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