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오뱅크 Chime, 4억 8,500만 달러 투자 유치



Affirm, Klarna 등 핀테크 영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 유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스마트폰 기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Chime이 4억 8,5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F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Coatue, Iconiq, Tiger, Global, Whale Rock Capital, General Atlantic, Access Technology Ventures, Dragoneer, DST Global이 참여한 이번 투자를 통해 Chime은 15억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 하게 되었습니다.(Crunchbase 기준)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Chime은 지난해 12월,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Series E 라운드 당시 인정 받았던 58억의 기업가치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14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Chime은 Robinhood의 기업가치 112억 달러를 초과하며, 리테일 컨수머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중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지닌 스타트업에 등극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설립된 Chime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no-fee) 모바일 뱅킹 계좌와 ATM 엑세스 가능한 직불 카드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연소득 3만 달러~7만 5천 달러의 미국인들을 주 타겟으로 삼아 왔는데요. 대출금 이자나 초과 인출 수수료(overdraft fees)로 수익을 창출 하는 일반 은행과 달리, Chime은 직불카드/신용카드가 스와이프될 때마다 발생하는 interchange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Chime의 CEO인 Chris Britt는 올해 자사 서비스의 거래 규모 및 매출이 세 배 이상 증가 했다고 밝히며, 자사가 펜데믹 기간동안 EBITDA기준으로 수익 창출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설명 했는데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매월 수십만개의 새로운 계정이 자사 서비스를 통해 생성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itt은 자사의 서비스가 거래/처리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 예측 가능성이 높고 반복 매출을 창출하며 더 수익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일반 은행이 아닌 '컨수머 소프트웨어 회사'에 가까운 형태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또한 12개월 내 Chime IPO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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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C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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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Chime은 지난해 12월,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Series E 라운드 당시 인정 받았던 58억의 기업가치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14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Chime은 Robinhood의 기업가치 112억 달러를 초과하며, 리테일 컨수머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중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지닌 스타트업에 등극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설립된 Chime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no-fee) 모바일 뱅킹 계좌와 ATM 엑세스 가능한 직불 카드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연소득 3만 달러~7만 5천 달러의 미국인들을 주 타겟으로 삼아 왔는데요. 대출금 이자나 초과 인출 수수료(overdraft fees)로 수익을 창출 하는 일반 은행과 달리, Chime은 직불카드/신용카드가 스와이프될 때마다 발생하는 interchange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Chime의 CEO인 Chris Britt는 올해 자사 서비스의 거래 규모 및 매출이 세 배 이상 증가 했다고 밝히며, 자사가 펜데믹 기간동안 EBITDA기준으로 수익 창출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설명 했는데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매월 수십만개의 새로운 계정이 자사 서비스를 통해 생성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itt은 자사의 서비스가 거래/처리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 예측 가능성이 높고 반복 매출을 창출하며 더 수익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일반 은행이 아닌 '컨수머 소프트웨어 회사'에 가까운 형태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또한 12개월 내 Chime IPO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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