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oot, SoftBank로부터 2억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팬데믹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노르웨이의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 Kahoot이 SoftBank로부터 2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Kahoot이 SoftBank의 자회사를 상대로 주당 가격 5달러의 4,300만 신주를 사모 발행(private placement)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SoftBank는 Kahoot의 지분 9.7%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Kahoot은 올해 6월에 2,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Kahoot이 확보한 누적 투자금은 3억 2,500만 달러로, SoftBank 외에도 Microsoft, Disney, 유럽 VC인 Northzone과 Creandum 등이 투자자 목록에 포함됩니다.



이번 모금액으로 Kahoot은 새로운 파트너십, 합작 투자 및 인수 등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또한, Kahoot의 CEO Eilert Hanoa는 2021년 초에 노르웨이의 주요 주식 시장에 대한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Kahoot의 일부 주식이 오슬로의 Merkur Market에 상장되어 있어 이미 8,000여명의 주주를 확보한 상태인데요. 향후 full IPO를 통해 투자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ahoot은 게이미피케이션 이러닝 플랫폼으로, 퀴즈, 게임 등의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User Generated Contents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Kahoot의 사업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용 플랫폼, 두 번째는 기업에서 사원 교육 세션 및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플랫폼입니다. 전자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후자는 유료 구독 모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Kahoot은 13억 명의 플레이어를 유치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달 초에 발표된 2020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Kahoot의 invoiced revenue는 1,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0%가 증가했고, 유료 구독자는 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에듀 테크 영역은 학교 수업에서 학습 보조 도구로서 사용되면서 수년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오다가,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학교에서 등교가 중지되고 원격 수업이 확산되면서 성장 추세가 가속화되었고, 관련 투자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Coursera가 1억 3,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였고, 인도의 Unacademy는 1억 5,000만 달러, Byju’s는 5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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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CNBC


이미지 출처: Ka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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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oot은 게이미피케이션 이러닝 플랫폼으로, 퀴즈, 게임 등의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User Generated Contents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Kahoot의 사업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용 플랫폼, 두 번째는 기업에서 사원 교육 세션 및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용 플랫폼입니다. 전자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후자는 유료 구독 모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Kahoot은 13억 명의 플레이어를 유치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달 초에 발표된 2020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Kahoot의 invoiced revenue는 1,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0%가 증가했고, 유료 구독자는 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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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CNBC


이미지 출처: Ka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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