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Databricks, 내년 상반기 목표로 IPO 추진 중(Bloomberg)

 



 

Bloomberg가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Databricks가 2021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투자은행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초기 단계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언더라이터를 고용한 단계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해당 IPO 계획은 변동될 여지가 있으며, Databricks의 대표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Databricks는 가장 최근에 유치한 투자 라운드인 Series F 투자 라운드(2019년 10월)에서 4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총 9억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Databricks는 당시에 6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관계자들은 상장 시 이보다 훨씬 큰 금액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Databricks은 오픈소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 Apache Spark의 개발자들이 창업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회사가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사로는 Coatue Management, New Enterprise Associates, Tiger Global Management, BlackRock 등이 있으며, 특히 Microsoft는 Databricks의 투자사이자 파트너로서 Microsoft Azure와의 통합을 지원해 왔습니다.

Bloomberg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IPO 시장에서 소프트웨어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세그먼트로, 지난달에 7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달성하며 IPO에 성공한 Databricks와 유사한 업체인 Snowflake의 경우 현재 공모가에 비해 주가가 2배 가량 오른 상태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에서 IPO를 통해 조성된 투자금 1,290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치한 금액은 10%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PAC 상장된 기업을 제외하면 이 비율은 20%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다른 신규 IPO 업체들이 공모가에 비해 가중 평균 기준 48%의 주가 성장률을 보일 때 소프트웨어 업체의 주가는 9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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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Datab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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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ricks는 가장 최근에 유치한 투자 라운드인 Series F 투자 라운드(2019년 10월)에서 4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총 9억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Databricks는 당시에 6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관계자들은 상장 시 이보다 훨씬 큰 금액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Databricks은 오픈소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 Apache Spark의 개발자들이 창업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회사가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사로는 Coatue Management, New Enterprise Associates, Tiger Global Management, BlackRock 등이 있으며, 특히 Microsoft는 Databricks의 투자사이자 파트너로서 Microsoft Azure와의 통합을 지원해 왔습니다.

Bloomberg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IPO 시장에서 소프트웨어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세그먼트로, 지난달에 7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달성하며 IPO에 성공한 Databricks와 유사한 업체인 Snowflake의 경우 현재 공모가에 비해 주가가 2배 가량 오른 상태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에서 IPO를 통해 조성된 투자금 1,290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치한 금액은 10%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PAC 상장된 기업을 제외하면 이 비율은 20%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다른 신규 IPO 업체들이 공모가에 비해 가중 평균 기준 48%의 주가 성장률을 보일 때 소프트웨어 업체의 주가는 9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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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Datab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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