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테크 핫 이슈] Tesla의 최근 2개년 인도량 & 매출 추이 – 2020 Q3

로아데일리에서는 주요 테크자이언트의 분기별 실적을 인포그래픽의 형태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Tesla의 2020년 3분기 실적이 공개됨에 따라 업데이트 된 버전의 인포그래픽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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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는 3분기에 인도량과 매출과 같은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었는데요. 어닝콜을 통해 Tesla는 이번 분기가 여러 측면에서(on many levels) 기록적인 분기(record quarter)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인도량의 경우 Model S/X는 15,275대를, Model 3/Y는 124,318대를 인도해 총 인도량은 13만 9,593대를 기록했습니다. 총 인도량은 전년동기대비 43.63%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갱신한 것입니다. 특히, Model S/X의 인도량은 전년동기대비 12.63% 감소한 것과 달리, Model 3/Y의 인도량은 같은 기간 55.98% 증가하며 이번 분기의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Tesla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와 공급 모든 측면에서 타격을 받았고, 특히 2분기에는 주요 공장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Tesla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이너스의 인도량 증가율(YoY기준)을 보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했고, 이번 분기에는 인도량과 인도량의 YoY 증가율 모두 크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두 개의 꺾은선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인도량 회복과 함께 매출 또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자동차 매출은 76억 1,100만 달러를, 에너지 생산 및 저장(Energy generation and storage)과 기타 서비스 매출(Services and other)을 포함한 총 매출은 87억 7,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16% 증가하며 1분기에 기록했던 30%대의 매출성장률을 회복했으며, 이는 지난해 2분기 58.65%를 기록한 이후 최고 성장률이기도 합니다.

매출 중에서 특히 에너지 관련 사업의 매출이 4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5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한 점이 눈이 띄었습니다. 해당 비즈니스는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억 9,300만 달러, 3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으며, 지난 해에도 3억~4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에 불과했는데요. 이번 분기에 관련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Tesla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Tesla는 에너지 저장 사업이 3분기에 759 MWh라는 기록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태양열 비즈니스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Powerwall 수요도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비즈니스가 궁극적으로는 차량 비즈니스만큼 확대될 것이라고(as large as) 전했습니다.

순이익은 3억 3,100만 달러로, 2018년 3분기에 기록한 최고 실적을 갱신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규제 크레딧 관련 매출이 3억 9,700만 달러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규제 크레딧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인데요. 규제 크레딧을 제외하면 Tesla는 올해 상반기 내내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Tesla가 S&P 500지수 편입에 실패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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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는 3분기에 인도량과 매출과 같은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었는데요. 어닝콜을 통해 Tesla는 이번 분기가 여러 측면에서(on many levels) 기록적인 분기(record quarter)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인도량의 경우 Model S/X는 15,275대를, Model 3/Y는 124,318대를 인도해 총 인도량은 13만 9,593대를 기록했습니다. 총 인도량은 전년동기대비 43.63%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갱신한 것입니다. 특히, Model S/X의 인도량은 전년동기대비 12.63% 감소한 것과 달리, Model 3/Y의 인도량은 같은 기간 55.98% 증가하며 이번 분기의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Tesla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와 공급 모든 측면에서 타격을 받았고, 특히 2분기에는 주요 공장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Tesla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이너스의 인도량 증가율(YoY기준)을 보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했고, 이번 분기에는 인도량과 인도량의 YoY 증가율 모두 크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두 개의 꺾은선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인도량 회복과 함께 매출 또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자동차 매출은 76억 1,100만 달러를, 에너지 생산 및 저장(Energy generation and storage)과 기타 서비스 매출(Services and other)을 포함한 총 매출은 87억 7,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16% 증가하며 1분기에 기록했던 30%대의 매출성장률을 회복했으며, 이는 지난해 2분기 58.65%를 기록한 이후 최고 성장률이기도 합니다.

매출 중에서 특히 에너지 관련 사업의 매출이 4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5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한 점이 눈이 띄었습니다. 해당 비즈니스는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억 9,300만 달러, 3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으며, 지난 해에도 3억~4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에 불과했는데요. 이번 분기에 관련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Tesla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Tesla는 에너지 저장 사업이 3분기에 759 MWh라는 기록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태양열 비즈니스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Powerwall 수요도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비즈니스가 궁극적으로는 차량 비즈니스만큼 확대될 것이라고(as large as) 전했습니다.

순이익은 3억 3,100만 달러로, 2018년 3분기에 기록한 최고 실적을 갱신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규제 크레딧 관련 매출이 3억 9,700만 달러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규제 크레딧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인데요. 규제 크레딧을 제외하면 Tesla는 올해 상반기 내내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Tesla가 S&P 500지수 편입에 실패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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