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mo, 자율주행 Class 8 세미 트럭 개발을 위해 Daimler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Waymo가 자율주행 트럭 개발을 위해 Daimler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Waymo 자율주행 기반, Daimler의 Freightliner Cascadia가 몇년 내로 미국 고객에게 제공되고, 이후 다른 국가 및 타 브랜드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Daimler 측은 미국 내 특정 경로를 운행하는 hub-to-hub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차량을 Waymo와 공동 개발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쉽의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자율주행 트럭은 창고 또는 유통 센터에서 나와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도심 자율주행보다 덜 복잡한 특징이 있는데요. 양사가 개발할 자율주행 트럭도, 휴먼 드라이버가 퍼스트 마일과 라스트 마일에서 운전을 하며, 다른 허브로 이동할 때 약간의 차선 변경이 필요하지만, 정해진 구간에서 사람 없이 기본적으로 스스로 주행하는 Level 4 수준의 기술이 탑재되는 것입니다.

이번 Waymo와의 협업은 Daimler의 Autonomous Technology Group에서 담당하는데요. 해당 사업부는 Daimler가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Torc Robotics를 인수한 뒤, Daimler 측이지난 2019년 5월 별도 사업부로 출범시킨 조직입니다.

한편, 트럭 OEM과 자율주행 스타트업 간 협업이 최근들어 활발하게 발표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Volkswagen의 트럭 사업부 Traton은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기반의 자율주행 트럭 솔루션 스타트업인 TuSimple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달 초 Plus.ai는 중국 최대 트럭 제조사인 FAW Jiefang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에서 2021년을 시작으로 Level 3 트럭 대량생산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Venturebeat, Freightwaves

이미지 출처: Daimler

함께보면 좋은 기사

Waymo, 자율주행 Class 8 세미 트럭 개발을 위해 Daimler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Waymo가 자율주행 트럭 개발을 위해 Daimler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Waymo 자율주행 기반, Daimler의 Freightliner Cascadia가 몇년 내로 미국 고객에게 제공되고, 이후 다른 국가 및 타 브랜드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Daimler 측은 미국 내 특정 경로를 운행하는 hub-to-hub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차량을 Waymo와 공동 개발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쉽의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자율주행 트럭은 창고 또는 유통 센터에서 나와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도심 자율주행보다 덜 복잡한 특징이 있는데요. 양사가 개발할 자율주행 트럭도, 휴먼 드라이버가 퍼스트 마일과 라스트 마일에서 운전을 하며, 다른 허브로 이동할 때 약간의 차선 변경이 필요하지만, 정해진 구간에서 사람 없이 기본적으로 스스로 주행하는 Level 4 수준의 기술이 탑재되는 것입니다.

이번 Waymo와의 협업은 Daimler의 Autonomous Technology Group에서 담당하는데요. 해당 사업부는 Daimler가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Torc Robotics를 인수한 뒤, Daimler 측이지난 2019년 5월 별도 사업부로 출범시킨 조직입니다.

한편, 트럭 OEM과 자율주행 스타트업 간 협업이 최근들어 활발하게 발표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Volkswagen의 트럭 사업부 Traton은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기반의 자율주행 트럭 솔루션 스타트업인 TuSimple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달 초 Plus.ai는 중국 최대 트럭 제조사인 FAW Jiefang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에서 2021년을 시작으로 Level 3 트럭 대량생산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Venturebeat, Freightwaves

이미지 출처: Daimler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