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bank, Boston Dynamics 매각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논의 중



Bloomberg는 Softbank가 Boston Dynamics를 매각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최대 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협상이 완료되면 현대차가 지배권을 갖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Bloomberg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협상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oftbank, Boston Dynamics, 현대자동차의 대변인 모두 협상 관련 질문에 대한 대답은 거부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이메일을 통해, 자사는 계속해서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의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고만 답변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네 발 달린 로봇 BigDog과, 2족 보행의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Atlas을 포함해 가장 선진화된 로보틱스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 내외에 정평이 나있습니다. 1990년 대에 MIT에서 스핀아웃한 이후 독립적으로 운영되다가 2013년에는 Google에게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Softbank가 인공지능, 스마트로봇, IoT에 집중하기 위해 인수한 바 있습니다.

Softbank가 인수하기 전까지 Boston Dynamics는 오랫동안 군사 및 연구 로보틱스(military and research robotics)에만 집중해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Bloomberg는 비즈니스라기 보다는 연구 기관에 가까웠다고(more like a research organization) 평가하는데요. 로봇들의 동영상은 YouTube에서 수 백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2017년 Softbank에 인수된 이후부터 자사 제품의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추진(has aggressively pushed to commercialize)해 왔습니다. 일례로, 또 다른 로봇 개인 Spot 로봇은 지난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체르노빌 원전의 출입금지 구역에서 시험되었으며, 뉴욕 경찰국(NYPD)에 의해서는 사건현장에 배치되었고, 팬데믹 기간에는 의사들이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풀필먼트에서 박스를 다르는 데에 특화된 로봇 Handle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TechCrunch 측은 이러한 최첨단의 기술을 확장하는 것은 쉽지 않을 뿐더러, 인내심과 풍부한 자금력(patience and deep pockets)이 필요하지만, SoftBank는 WeWork와 같은 잘못된 선택(bad bets)으로 올해 난항을 겪은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SoftBank는 Pepper 제조사인 Aldebaran Robotics를 자회사로 두고 있기는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비전이 Boston Dynamics의 행보(work)와 더욱 잘맞는다고 덧붙였는데요.

현대자동차는 2019년 CES 행사에서 4개의 로봇 다리로 위험한 지형도 걸을 수 있는 Elevate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으며, Elevate을 포함해 유례없는 기동성으로 오프로드 지형(off-road terrains)을 다닐 수 있는 차량인 UMV(Ultimate Mobility Vehicles)를 개발하기 위해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 부서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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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TechCrunch, 현대자동차1, 2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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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는 Softbank가 Boston Dynamics를 매각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최대 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협상이 완료되면 현대차가 지배권을 갖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Bloomberg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협상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oftbank, Boston Dynamics, 현대자동차의 대변인 모두 협상 관련 질문에 대한 대답은 거부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이메일을 통해, 자사는 계속해서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의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고만 답변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네 발 달린 로봇 BigDog과, 2족 보행의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Atlas을 포함해 가장 선진화된 로보틱스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 내외에 정평이 나있습니다. 1990년 대에 MIT에서 스핀아웃한 이후 독립적으로 운영되다가 2013년에는 Google에게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Softbank가 인공지능, 스마트로봇, IoT에 집중하기 위해 인수한 바 있습니다.

Softbank가 인수하기 전까지 Boston Dynamics는 오랫동안 군사 및 연구 로보틱스(military and research robotics)에만 집중해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Bloomberg는 비즈니스라기 보다는 연구 기관에 가까웠다고(more like a research organization) 평가하는데요. 로봇들의 동영상은 YouTube에서 수 백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습니다.

Boston Dynamics는 2017년 Softbank에 인수된 이후부터 자사 제품의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추진(has aggressively pushed to commercialize)해 왔습니다. 일례로, 또 다른 로봇 개인 Spot 로봇은 지난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체르노빌 원전의 출입금지 구역에서 시험되었으며, 뉴욕 경찰국(NYPD)에 의해서는 사건현장에 배치되었고, 팬데믹 기간에는 의사들이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풀필먼트에서 박스를 다르는 데에 특화된 로봇 Handle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TechCrunch 측은 이러한 최첨단의 기술을 확장하는 것은 쉽지 않을 뿐더러, 인내심과 풍부한 자금력(patience and deep pockets)이 필요하지만, SoftBank는 WeWork와 같은 잘못된 선택(bad bets)으로 올해 난항을 겪은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SoftBank는 Pepper 제조사인 Aldebaran Robotics를 자회사로 두고 있기는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비전이 Boston Dynamics의 행보(work)와 더욱 잘맞는다고 덧붙였는데요.

현대자동차는 2019년 CES 행사에서 4개의 로봇 다리로 위험한 지형도 걸을 수 있는 Elevate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으며, Elevate을 포함해 유례없는 기동성으로 오프로드 지형(off-road terrains)을 다닐 수 있는 차량인 UMV(Ultimate Mobility Vehicles)를 개발하기 위해 뉴 호라이즌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 부서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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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TechCrunch, 현대자동차1, 2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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