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주식 거래 앱 Robinhood, 내년 IPO 염두해두고 투자은행 물색 중으로 알려져



초보 투자자들에게 인기있는 무료 주식 거래 앱 Robinhood가 IPO를 진행할 투자은행을 물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Bloomberg가 인용한 관계자에 의하면 내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계획이 변경되거나 IPO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Robinhood는 지난 9월 Series G 라운드에서 4억 6,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는 117억 달러로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주요 투자사로는 Sequoia, DST Global, Ribbit Capital, Andreessen Horowitz, Index Ventures, D1 Capital Partners 등이 있습니다.

Robinhood는 밀레니얼 및 Gen Z 세대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소구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내 1,300만 개 계정을 확보해왔습니다. 이들은 Robinhood 플랫폼에서 주식, 펀드 뿐 아니라 옵션, 금, 암호화폐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Bloomberg Intelligence의 한 연구자는 Robinhood의 타겟 고객(밀레니얼 및 Gen Z 세대)과 비즈니스 모델이 다른 브로커들의 관심을 점점 더 끌고 있지만, Robinhood와의 경쟁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Robinhood IPO는 코로나로 인한 자택격리 명령(stay-at-home orders)으로 인해 소매거래(retail trading)가 크게 증가한 현상과 맞물려 상당한 거래량의 붐이 일어난 시점에 논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Robinhood가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상당한데요.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자 보호기관들이 Robinhood에 대한 400건 이상의 불만사항을 접수했으며, 이는 경쟁사인 Charles Schwab 및 Fidelity Investments의 브로커리지 서비스들보다 약 4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에 대한 공개 기록 요청을 통해 확보한 불만사항은, 초보 투자자들이 옵션 거래에서 손실을 입었거나, 마진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주식을 청산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지난 달 약 2,000여개 개정이 해킹당했다고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Robinhood 측은 당시 자사 시스템이 해킹당했다는 신호는 없었고, 고객들에 2단계 인증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등 몇가지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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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Robi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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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는 지난 9월 Series G 라운드에서 4억 6,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는 117억 달러로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주요 투자사로는 Sequoia, DST Global, Ribbit Capital, Andreessen Horowitz, Index Ventures, D1 Capital Partners 등이 있습니다.

Robinhood는 밀레니얼 및 Gen Z 세대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소구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내 1,300만 개 계정을 확보해왔습니다. 이들은 Robinhood 플랫폼에서 주식, 펀드 뿐 아니라 옵션, 금, 암호화폐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Bloomberg Intelligence의 한 연구자는 Robinhood의 타겟 고객(밀레니얼 및 Gen Z 세대)과 비즈니스 모델이 다른 브로커들의 관심을 점점 더 끌고 있지만, Robinhood와의 경쟁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Robinhood IPO는 코로나로 인한 자택격리 명령(stay-at-home orders)으로 인해 소매거래(retail trading)가 크게 증가한 현상과 맞물려 상당한 거래량의 붐이 일어난 시점에 논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Robinhood가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상당한데요.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자 보호기관들이 Robinhood에 대한 400건 이상의 불만사항을 접수했으며, 이는 경쟁사인 Charles Schwab 및 Fidelity Investments의 브로커리지 서비스들보다 약 4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에 대한 공개 기록 요청을 통해 확보한 불만사항은, 초보 투자자들이 옵션 거래에서 손실을 입었거나, 마진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주식을 청산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지난 달 약 2,000여개 개정이 해킹당했다고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Robinhood 측은 당시 자사 시스템이 해킹당했다는 신호는 없었고, 고객들에 2단계 인증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등 몇가지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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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Robi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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