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i Chuxing, BYD와 함께 최초로 차량호출 전용 전기차 'D1' 제조



연간 100억 건의 사용(trips) 횟수를 기록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차량 호출 플랫폼 중 하나인 Didi Chuxing과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제조사인 BYD가 협업을 통해 차량 호출 전용 전기차인 D1을 설계, 개발 및 제조했다고 밝혔습니다.

D1이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녹색의 해치백 디자인으로,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으로 주행가능거리가 최대 418km(260마일)라고 합니다.

D1 차량에는 Didi Chuxing 앱과의 연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몇 가지 디자인상의 특징이 있습니다. 대시보드 자리에는 중간 사이즈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고, 앞의 두 개 좌석 헤드레스트 뒷부분에도 스크린이 달려 있어 뒷좌석에 탑승한 승객들이 내비게이션이나 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핸들 뒷부분에도 계기판 역할을 하는 작은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1은 지나가는 보행자나 자전거에 부딪히지 않도록 슬라이딩 형태의 차문이 달려 있고,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함을 덜 수 있도록 운전석을 편안하게 설계했으며, 뒷자석에는 레그룸이 있어 편안함을 더했다고 합니다. 차체의 컬러는 Didi의 공유 자전거 컬러와 유사한 "아보카도 그린"입니다.

D1은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제동 및 보행자 충돌 경고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떼지 못하도록 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Greg Kable에 따르면, D1은 5인승 차량이며, BYD의 충칭 Fudi 공장에서 생산한 136bhp(100kW) 전기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idi와 BYD는 2년 전에 차량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Didi는 D1 설계 시 자사에 등록된 5억 5,000만 명 승객들과 3,100만 드라이버의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Didi 측은 "오늘날 하루에 6,000만 번 가량의 운행을 하는 드라이버들의 네트워크가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Didi China는 "밸류체인 전반에 존재하는 제조업체, 에너지 공급업체 및 기타 산업 주체들과 광범위한 제휴를 맺음으로써 핵심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심도있는 자동차 생태계를 구축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Didi는 2018년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 전용으로 설계된 차량 개발을 추진해왔는데요. Didi는 BYD 이외에도 FAW, BAIC, GAW, Toyota, Volkswagen, Renault-Nissan-Mitsubishi 등과도 협업 중으로, 협업의 범위는 차량 거래 및 임대, fleet 운영, 유지보수, 에너지 공급, 차량의 공동 설계/개발 등으로 다양합니다.

한편, Lyft는 2030년까지 플랫폼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Uber는 이를 2040년까지 실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Didi는 현재 자사 플랫폼에 약 100만 대의 전기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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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Vergeelectrive

이미지 출처: Didi Chu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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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이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녹색의 해치백 디자인으로,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으로 주행가능거리가 최대 418km(260마일)라고 합니다.

D1 차량에는 Didi Chuxing 앱과의 연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몇 가지 디자인상의 특징이 있습니다. 대시보드 자리에는 중간 사이즈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고, 앞의 두 개 좌석 헤드레스트 뒷부분에도 스크린이 달려 있어 뒷좌석에 탑승한 승객들이 내비게이션이나 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핸들 뒷부분에도 계기판 역할을 하는 작은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1은 지나가는 보행자나 자전거에 부딪히지 않도록 슬라이딩 형태의 차문이 달려 있고,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함을 덜 수 있도록 운전석을 편안하게 설계했으며, 뒷자석에는 레그룸이 있어 편안함을 더했다고 합니다. 차체의 컬러는 Didi의 공유 자전거 컬러와 유사한 "아보카도 그린"입니다.

D1은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제동 및 보행자 충돌 경고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떼지 못하도록 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Greg Kable에 따르면, D1은 5인승 차량이며, BYD의 충칭 Fudi 공장에서 생산한 136bhp(100kW) 전기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idi와 BYD는 2년 전에 차량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Didi는 D1 설계 시 자사에 등록된 5억 5,000만 명 승객들과 3,100만 드라이버의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Didi 측은 "오늘날 하루에 6,000만 번 가량의 운행을 하는 드라이버들의 네트워크가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Didi China는 "밸류체인 전반에 존재하는 제조업체, 에너지 공급업체 및 기타 산업 주체들과 광범위한 제휴를 맺음으로써 핵심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심도있는 자동차 생태계를 구축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Didi는 2018년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 전용으로 설계된 차량 개발을 추진해왔는데요. Didi는 BYD 이외에도 FAW, BAIC, GAW, Toyota, Volkswagen, Renault-Nissan-Mitsubishi 등과도 협업 중으로, 협업의 범위는 차량 거래 및 임대, fleet 운영, 유지보수, 에너지 공급, 차량의 공동 설계/개발 등으로 다양합니다.

한편, Lyft는 2030년까지 플랫폼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Uber는 이를 2040년까지 실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Didi는 현재 자사 플랫폼에 약 100만 대의 전기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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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Vergeelectrive

이미지 출처: Didi Chu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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