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ES에서 신규 프로세서 4종 & Ice Lake 제조 개시 발표



Intel이 CES에서 비즈니스, 교육, 게이밍 등을 위한 신규 프로세서 라인업 4종을 발표했습니다. 4개 제품군을 통해 Intel은 총 50종 이상의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 프로세서들은 연내로 500종 이상의 PC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중 11세대 Intel Core vPro 플랫폼과 Evo vPro 플랫폼은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얇고 무게가 가벼운 랩톱 컴퓨터에 사용되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Intel은 Core vPro 라인업을 통해 총 27종의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와 "hardware shield"와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채굴 공격을 막기 위한 AI 기반 위험 감지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Intel Control Flow Enforcement Technology가 탑재되어 소프트웨어 software-only 솔루션으로는 감지되기 어려운 공격들을 차단하는 등, 하드웨어 기반 보안이 강조되었습니다.

Intel은 Core vPro 라인업이 Office 365와 같은 생산성 앱 프로세싱에 있어, 경쟁사 대비 23%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경쟁사 AMD의 경우, 배터리 사용 시 프로세싱 속도가 생산성 앱은 38%, 웹브라우징은 48% 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Intel 측은 "생산성, 콜라보레이션, 크리에이션 등 비즈니스 유저들에게 가장 주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퍼포먼스와 경험"에 집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Evo vPro 플랫폼 역시 비즈니스 유저들을 위한 랩톱 기반 플랫폼으로, vPro의 보안 및 manageability와 Evo의 모빌리티를 결합한 형태의 제품입니다. Intel은 탑 제조사들의 신규 랩톱 60종 이상이 연내로 Evo vPro를 탑재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Chromebook 중에서도 특히 "가장 퍼포먼스 성능이 높은 PC들의 수요가 급등했다고 밝히면서, 프리미엄 Chromebook인 Evo Chromebooks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교육용으로는 N-series Intel Pentium Silver와 Celeron 프로세서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교육용으로는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와 멀티태스킹, 동영상 컨퍼런싱 등에 집중한 6종의 CPU가 선보여지게 될 예정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교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학생 중 30% 이상이 학습을 위한 인터넷 연결 및 랩톱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요. Intel은 지난해 4월 Online Learning Initiative를 통해 전세계 학생들에게 수십만대의 디바이스와 커넥티비티, 리소스를 제공했으며, 2021년에도 이같은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게이밍용으로는 11세대 Intel Core H-series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 ultra-portable 게이밍과 초 경량 랩톱에 특화된 H35 프로세서들의 경우, 신규 Gen 4 PCIE 아키텍쳐가 적용되어 저지연 이머시브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데요. Acer, ASUS, MSI, Vaio 등이 CES에서 Intel Core H35-series 기반의 신규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40개 이상의 제조 파트너들이 2021년 상반기에 Intel Core H35-series 탑재 디자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데스크탑급 게이밍 및 크리에이션 퍼포먼스를 원하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8-core 프로세서도 1분기 중에 출하되기 시작할 예정인데요. 해당 플랫폼은 Intel Killer Wi-fi 6E (Gig+)와 스토리지 및 discrete graphic을 위한 5GHz, Gen 4 PCIE x20 아키텍쳐가 탑재되었는데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동일한 시스템으로 discrete graphic과 integrated graphic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discrete graphic은 게임 운용에, integrated graphic은 라이브스트리밍 같은 소형 태스크를 오프로딩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데스크톱용으로는 11세대 Intel Core S-series 데스크톱 프로세서 Rocket Lake-S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가장 프리퀀시가 높은 코어로써, 전세대 대비 19%높은 IPC(instructions per cycle)를 제공합니다. 해당 라인업의 첫 제품인 Intel Core i9-11900K는 1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Intel은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프로세서 Alder Lake에 대한 데모도 선보였는데요. Alder Lake는 고효율 코어와 하이퍼포먼스 코어를 한 개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한 형태로, 새로운 버전의 10nm SuperFin 제조 기술 기반으로 제조될 첫 번째 프로세서가 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Intel은 서버용 10 나노미터 Xeon Scalable 프로세서의 제조를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ntel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Intel은 코드네임 Ice Lake로도 불리는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의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2021년 1분기에 생산량 증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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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enture beat, Ars Technica

이미지 출처: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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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1세대 Intel Core vPro 플랫폼과 Evo vPro 플랫폼은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얇고 무게가 가벼운 랩톱 컴퓨터에 사용되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Intel은 Core vPro 라인업을 통해 총 27종의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와 "hardware shield"와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채굴 공격을 막기 위한 AI 기반 위험 감지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Intel Control Flow Enforcement Technology가 탑재되어 소프트웨어 software-only 솔루션으로는 감지되기 어려운 공격들을 차단하는 등, 하드웨어 기반 보안이 강조되었습니다.

Intel은 Core vPro 라인업이 Office 365와 같은 생산성 앱 프로세싱에 있어, 경쟁사 대비 23%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경쟁사 AMD의 경우, 배터리 사용 시 프로세싱 속도가 생산성 앱은 38%, 웹브라우징은 48% 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Intel 측은 "생산성, 콜라보레이션, 크리에이션 등 비즈니스 유저들에게 가장 주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퍼포먼스와 경험"에 집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Evo vPro 플랫폼 역시 비즈니스 유저들을 위한 랩톱 기반 플랫폼으로, vPro의 보안 및 manageability와 Evo의 모빌리티를 결합한 형태의 제품입니다. Intel은 탑 제조사들의 신규 랩톱 60종 이상이 연내로 Evo vPro를 탑재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Chromebook 중에서도 특히 "가장 퍼포먼스 성능이 높은 PC들의 수요가 급등했다고 밝히면서, 프리미엄 Chromebook인 Evo Chromebooks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교육용으로는 N-series Intel Pentium Silver와 Celeron 프로세서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교육용으로는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와 멀티태스킹, 동영상 컨퍼런싱 등에 집중한 6종의 CPU가 선보여지게 될 예정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교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학생 중 30% 이상이 학습을 위한 인터넷 연결 및 랩톱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요. Intel은 지난해 4월 Online Learning Initiative를 통해 전세계 학생들에게 수십만대의 디바이스와 커넥티비티, 리소스를 제공했으며, 2021년에도 이같은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게이밍용으로는 11세대 Intel Core H-series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 ultra-portable 게이밍과 초 경량 랩톱에 특화된 H35 프로세서들의 경우, 신규 Gen 4 PCIE 아키텍쳐가 적용되어 저지연 이머시브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데요. Acer, ASUS, MSI, Vaio 등이 CES에서 Intel Core H35-series 기반의 신규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40개 이상의 제조 파트너들이 2021년 상반기에 Intel Core H35-series 탑재 디자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데스크탑급 게이밍 및 크리에이션 퍼포먼스를 원하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8-core 프로세서도 1분기 중에 출하되기 시작할 예정인데요. 해당 플랫폼은 Intel Killer Wi-fi 6E (Gig+)와 스토리지 및 discrete graphic을 위한 5GHz, Gen 4 PCIE x20 아키텍쳐가 탑재되었는데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동일한 시스템으로 discrete graphic과 integrated graphic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discrete graphic은 게임 운용에, integrated graphic은 라이브스트리밍 같은 소형 태스크를 오프로딩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데스크톱용으로는 11세대 Intel Core S-series 데스크톱 프로세서 Rocket Lake-S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가장 프리퀀시가 높은 코어로써, 전세대 대비 19%높은 IPC(instructions per cycle)를 제공합니다. 해당 라인업의 첫 제품인 Intel Core i9-11900K는 1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Intel은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프로세서 Alder Lake에 대한 데모도 선보였는데요. Alder Lake는 고효율 코어와 하이퍼포먼스 코어를 한 개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한 형태로, 새로운 버전의 10nm SuperFin 제조 기술 기반으로 제조될 첫 번째 프로세서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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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enture beat, Ars Technica

이미지 출처: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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