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의 핀테크 자회사 Grab Financial Group, 3억 달러 투자 유치


Grab의 핀테크 자회사인 Grab Financial Group(GFG)이 Series A 펀딩 라운드에서 3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한화자산운용사가 리드했으며, K3 Ventures, GGV Capital, Arbor Ventures, Flourish Ventures 등 또한 참여했습니다. FT에 따르면 Grab Financial Group은 이번 투자라운드에서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면서 GFG는 2020년 자사의 총 매출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AutoInvest와 같은 소액 투자 서비스와 보험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데요. GFG는 지난해 8월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몇 가지 금융 상품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Google, Temasek, Bain & Company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 아시아에서 뱅킹 앱, 온라인 결제 및 송금, 로보 어드바이저 등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2월 Grab이 8억 5,6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하기 전, 경쟁업체 Gojek과 인수합병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는데요. 해당 논의는 중단되었고, 현재 Gojek은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업체인 Tokopedia와 합병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합병된 기업의 가치는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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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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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면서 GFG는 2020년 자사의 총 매출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AutoInvest와 같은 소액 투자 서비스와 보험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데요. GFG는 지난해 8월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몇 가지 금융 상품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Google, Temasek, Bain & Company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 아시아에서 뱅킹 앱, 온라인 결제 및 송금, 로보 어드바이저 등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2월 Grab이 8억 5,6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하기 전, 경쟁업체 Gojek과 인수합병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는데요. 해당 논의는 중단되었고, 현재 Gojek은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업체인 Tokopedia와 합병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합병된 기업의 가치는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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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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