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분석 키트 제공업체 23andMe, SPAC 합병을 통해 상장 예정



소비자에게 유전자 테스트를 제공하고 게놈(genome)을 연구하는 23andMe가 Virgin Group의 창업자 Richard Branson의 지원을 받는 VG Acquisition Corp.라는 SPAC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합병 거래는, 23andMe에 (제품 개발, 고용 및 기타 성장 전략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약 9억 8,400만 달러의 자금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며, 23andMe는 3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수 합병은 올해 2분기에 마무리 되어, "ME"라는 심볼로 NYSE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23andMe는 개인 소비자들이 집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유전자 분석 키트를 판매하면서, 자신의 DNA와 예상되는 질명과 수명 등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자사의 방대한 게놈 데이터 스토어(genomic data store)를, 미래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opt-in 방식의 유전자 연구 리소스(genetic research resource)로 전환했으며, 연구 및 사업 목적으로 써드파티를 통해 익명으로 집계된 데이터 공유를 통해서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Anne Wojcicki, Linda Avey 및 Paul Cusenza에 의해 설립된 23andMe는 지난 12월에 있었던 8,5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F 투자 라운드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9억 달러의 자금을 모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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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23a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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