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comCBS, 스트리밍 서비스 Paramount+ 가격 월 4.99 달러


ViacomCBS가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Paramount+의 요금제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ViacomCBS가 25일 열린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개한 바에 의하면, Paramount+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광고기반 저가버전이 월 4.99 달러, 광고없는 프리미엄버전이 월 9.99 달러가 될 예정입니다. 이때 9.99 달러 프리미엄 버전에는 스포츠, 뉴스 및 라이브 TV 콘텐츠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All Access의 경우, 월 5.99 달러에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3월 4일로 예정된 런칭 시점에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캐나다가 될 예정인데요. ViacomCBS는 최초런칭 수 주 후에는 북유럽에서도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며, 연중에는 호주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Paramount+는 향후 Showtime 등 자사 기존 프리미엄 섭스크립션 서비스와의 번들 요금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Paramount+는 ViacomCBS가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All Access를 리브랜딩하여 런칭 하는 서비스로, Viacom 측은 2019년 이루어진 Viacom-CBS 인수합병 을 브랜딩에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리런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에는 스트리밍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Paramount+의 런칭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계 큰손인 Sumner Redstone의 딸이자 ViacomCBS 회장인 Shari Redstone은 "당신의 아버지가 알던 Viacom도, 우리 아버지의 Viacom도 아니"라며, 지금의 ViacomCBS은 "새로운 종류의 고객과 새로운 형태의 마켓플레이스를 위해 새롭게 상상된 ViacomCBS"라고 스트리밍 중심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ViacomCBS은 2024년까지 자사 스트리밍 구독자 수가 6,500만~7,5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Paramount+를 통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ViacomCBS가 밝힌 현재의 글로벌 스트리밍 구독자수는 약 3,000만 명(미국 1,900만 명)이며, ViacomCBS의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Pluto TV의 MAU는 4,300만 명인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Paramount+는 Paramount Pictures, CBS, Comedy Central, Nickelodeon, BET, MTV 등 Paramount 브랜드들의 콘텐츠 에피소드를 약 30,000 개 이상 제공할 예정이며,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드물게 스포츠 생중계나 뉴스 등의 라이브 프로그래밍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ViacomCBS는 자사가 "엔터테인먼트의 산(mountain of entertainment)"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 Crunch , CNN,  The Verge

이미지 출처: Viacom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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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로 예정된 런칭 시점에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캐나다가 될 예정인데요. ViacomCBS는 최초런칭 수 주 후에는 북유럽에서도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며, 연중에는 호주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Paramount+는 향후 Showtime 등 자사 기존 프리미엄 섭스크립션 서비스와의 번들 요금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Paramount+는 ViacomCBS가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All Access를 리브랜딩하여 런칭 하는 서비스로, Viacom 측은 2019년 이루어진 Viacom-CBS 인수합병 을 브랜딩에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리런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에는 스트리밍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Paramount+의 런칭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계 큰손인 Sumner Redstone의 딸이자 ViacomCBS 회장인 Shari Redstone은 "당신의 아버지가 알던 Viacom도, 우리 아버지의 Viacom도 아니"라며, 지금의 ViacomCBS은 "새로운 종류의 고객과 새로운 형태의 마켓플레이스를 위해 새롭게 상상된 ViacomCBS"라고 스트리밍 중심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ViacomCBS은 2024년까지 자사 스트리밍 구독자 수가 6,500만~7,5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Paramount+를 통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ViacomCBS가 밝힌 현재의 글로벌 스트리밍 구독자수는 약 3,000만 명(미국 1,900만 명)이며, ViacomCBS의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Pluto TV의 MAU는 4,300만 명인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Paramount+는 Paramount Pictures, CBS, Comedy Central, Nickelodeon, BET, MTV 등 Paramount 브랜드들의 콘텐츠 에피소드를 약 30,000 개 이상 제공할 예정이며,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드물게 스포츠 생중계나 뉴스 등의 라이브 프로그래밍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ViacomCBS는 자사가 "엔터테인먼트의 산(mountain of entertainment)"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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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Viacom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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