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유료 섭스크립션 기능 Super Follow 공개


Twitter가 지난주 열린 Analyst Day를 통해 자사 첫 유료 기능인 Super Follow를 선보였습니다. Super Follow는 Twitter 유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유료로 구독하여 유료 가입자 전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Twitter는 유료 혜택의 예시로 독점 콘텐츠, 구독자 전용 뉴스레터, 커뮤니티 접근권한, 할인 및 특별 딜, 구독자 뱃지 등을 언급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유료 가입자들에게 전용 Spaces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는데요. Spaces는 Clubhouse와 유사한 Twitter의 오디오 채팅방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처음 공개되어 올해 1월 베타 테스트를 개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Twitter는 Facebook Groups와 유사한 Communities 기능도 런칭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역시 Super Follow 구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Super Follow에 대해 Tech Crunch는 Discord의 커뮤니티 기능과 Substack의 유료 뉴스레터 기능, Clubhouse의 오디오 채팅방 기능과 Patreon 의 크리에이터 지원 기능을 합친 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미 막대한 수의 크리에이터들을 보유한 Twitter의 Super Follow 런칭이, Twitter와 같은 대형 소셜 플랫폼들에서의 수익화 기능 부족을 틈타 성장해 온 Patreon 등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Super Follow는 그동안 과금을 기준으로 유저를 구분짓는데 상당히 보수적이었던 Twitter의 첫 유료 기능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같은 수익원 다양화는 2023년까지 매출을 두 배 확대하겠다는 Twitter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Twitter는 Analyst Day를 앞두고 2020년 37억 달러였던 매출을 2023년까지 최소 7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섭스크립션 서비스 출시는 Twitter가 지속적으로 그 중요 방안 중 하나로 관심을 가져왔던 것으로, 지난달 로아리포트에서도 팁 지급과 커스텀 프로필 설정, Tweetdeck(계정 관리를 위한 대시보드) 유료화 등 다양한 방식의 유료화 방안을 물색해 왔다는 내용의 Bloomberg 기사 를 전해드린 바 있었습니다. 올해 1월에는 네덜란드의 뉴스레터 플랫폼 Revue를 인수 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Twitter가 이를 이용해 크리에이터 수익화 툴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제기되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 Crunch , BBC , Android Police

이미지 출처: Twitter

함께보면 좋은 기사

Twitter, 유료 섭스크립션 기능 Super Follow 공개


Twitter가 지난주 열린 Analyst Day를 통해 자사 첫 유료 기능인 Super Follow를 선보였습니다. Super Follow는 Twitter 유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유료로 구독하여 유료 가입자 전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Twitter는 유료 혜택의 예시로 독점 콘텐츠, 구독자 전용 뉴스레터, 커뮤니티 접근권한, 할인 및 특별 딜, 구독자 뱃지 등을 언급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유료 가입자들에게 전용 Spaces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는데요. Spaces는 Clubhouse와 유사한 Twitter의 오디오 채팅방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처음 공개되어 올해 1월 베타 테스트를 개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Twitter는 Facebook Groups와 유사한 Communities 기능도 런칭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역시 Super Follow 구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Super Follow에 대해 Tech Crunch는 Discord의 커뮤니티 기능과 Substack의 유료 뉴스레터 기능, Clubhouse의 오디오 채팅방 기능과 Patreon 의 크리에이터 지원 기능을 합친 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미 막대한 수의 크리에이터들을 보유한 Twitter의 Super Follow 런칭이, Twitter와 같은 대형 소셜 플랫폼들에서의 수익화 기능 부족을 틈타 성장해 온 Patreon 등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Super Follow는 그동안 과금을 기준으로 유저를 구분짓는데 상당히 보수적이었던 Twitter의 첫 유료 기능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같은 수익원 다양화는 2023년까지 매출을 두 배 확대하겠다는 Twitter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Twitter는 Analyst Day를 앞두고 2020년 37억 달러였던 매출을 2023년까지 최소 7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섭스크립션 서비스 출시는 Twitter가 지속적으로 그 중요 방안 중 하나로 관심을 가져왔던 것으로, 지난달 로아리포트에서도 팁 지급과 커스텀 프로필 설정, Tweetdeck(계정 관리를 위한 대시보드) 유료화 등 다양한 방식의 유료화 방안을 물색해 왔다는 내용의 Bloomberg 기사 를 전해드린 바 있었습니다. 올해 1월에는 네덜란드의 뉴스레터 플랫폼 Revue를 인수 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Twitter가 이를 이용해 크리에이터 수익화 툴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제기되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 Crunch , BBC , Android Police

이미지 출처: Twitter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