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e, 자전거 공유 서비스 확대에 5,000만 달러 투자할 계획


Lime이 자전거 공유 네트워크 확대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투자금을 이용해 Lime은 올해 북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25개 신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연말까지 총 5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8월부터 새로운 전기 자전거 모델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Lime이 도입하게 될 새로운 전기 자전거는 내부적으로 6.0으로 불리고 있는 모델로써, Lime의 전기 스쿠터에 사용되는 것과 서로 호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swappable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해당 바이크는 Jump가 개발했던 5.8에 기반하여 제작된 것으로, 5.8은 당초 2020년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Uber가 Jump를 Lime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도입 계획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Uber는 지난해 Lime에 대한 1억 7,000만 달러 규모 투자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 하며, 2022년과 2024년 사이에 Lime을 특정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는 한편, Uber가 2018년에 인수한 전기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인 Jump를 Lime에 매각한 바 있었습니다.

Lime은 swappable 배터리의 도입이 수익성 달성이라는 자사의 목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는데요. "운영 팀이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자전거와 스쿠터를 동시에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있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가격을 저렴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Lime 회장 Joe Kraus의 설명입니다.

Lime의 이같은 투자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전기 자전거와 사이클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인데요. 지난해 미국 내 전기 자전거 판매액이 4억 9,08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는 전기 자전거 구매자들에게 자전거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발의안이 제출되는 등, 전기 자전거의 인기가 급상승 중입니다.

Lime은 전기 자전거 오퍼링 확대를 통해 이같은 수요를 흡수해 오려는 모습인데요. 지난해 10월에는 페달 없는 전기 자전거 Wheels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워싱턴 DC와 파리 지역 공유 서비스에 전기 모페드(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중간 형태) 600 대를 추가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장거리 이동에도 자사 마이크로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 Crunch, The Verge

이미지 출처: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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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는 지난해 Lime에 대한 1억 7,000만 달러 규모 투자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 하며, 2022년과 2024년 사이에 Lime을 특정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는 한편, Uber가 2018년에 인수한 전기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인 Jump를 Lime에 매각한 바 있었습니다.

Lime은 swappable 배터리의 도입이 수익성 달성이라는 자사의 목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는데요. "운영 팀이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자전거와 스쿠터를 동시에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있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가격을 저렴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Lime 회장 Joe Kraus의 설명입니다.

Lime의 이같은 투자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전기 자전거와 사이클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인데요. 지난해 미국 내 전기 자전거 판매액이 4억 9,08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는 전기 자전거 구매자들에게 자전거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발의안이 제출되는 등, 전기 자전거의 인기가 급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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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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