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상장 앞둔 Deliveroo, 지난해 총 거래액이 57억 달러로 급증하며 손실 규모 감소


Deliveroo가 올해 4월 런던 증시에 상장을 앞두고, 작년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많은 레스토랑이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운영을 전환하면서, Deliveroo가 분명한 성장 모멘텀을 경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난해 Deliveroo의 총 거래액(GTV, 소비자들이 음식을 주문에 지불한 총비용)은 2019년 대비 64.3% 증가해 41억 파운드(5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gross profit)은 89.5% 증가해 3억 5,75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Deliveroo는 2억 2,370만 파운드(3억 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해 1억 파운드 가량 개선된 수치입니다.

Deliveroo는 또한 600만 명 가량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의 three-sided 마켓플레이스에는 11만 5,000여 개의 상점, 10만여 명의 라이더들이 12곳의 시장에 걸쳐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TechCrunch 측은 4분기에는 홀리데이 시즌이 있을 뿐만 아니라, Deliveroo의 주요 시장인 영국에서는 해당 분기동안 락다운이 두번 시행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에는 이번 매출 실적은 그리 놀랍지는 않다(unsurprising)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Deliveroo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CNN과의 인터뷰에서 Warwick Business School 부총장 John Colley은 "Deliveroo의 모델이 런던 이외의 지역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이 든다는 점에서, 수익 실현까지는 수 년이 떨어진 사업체에게 현재의 기업가치는 지나쳐 보인다(seems excessive)"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외신들은 Deliveroo가 기업공개 과정에서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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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liveroo, CNN, TechCrunch

이미지 출처: Delive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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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eliveroo의 총 거래액(GTV, 소비자들이 음식을 주문에 지불한 총비용)은 2019년 대비 64.3% 증가해 41억 파운드(5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gross profit)은 89.5% 증가해 3억 5,75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Deliveroo는 2억 2,370만 파운드(3억 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해 1억 파운드 가량 개선된 수치입니다.

Deliveroo는 또한 600만 명 가량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의 three-sided 마켓플레이스에는 11만 5,000여 개의 상점, 10만여 명의 라이더들이 12곳의 시장에 걸쳐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TechCrunch 측은 4분기에는 홀리데이 시즌이 있을 뿐만 아니라, Deliveroo의 주요 시장인 영국에서는 해당 분기동안 락다운이 두번 시행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에는 이번 매출 실적은 그리 놀랍지는 않다(unsurprising)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Deliveroo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CNN과의 인터뷰에서 Warwick Business School 부총장 John Colley은 "Deliveroo의 모델이 런던 이외의 지역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이 든다는 점에서, 수익 실현까지는 수 년이 떨어진 사업체에게 현재의 기업가치는 지나쳐 보인다(seems excessive)"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외신들은 Deliveroo가 기업공개 과정에서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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