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TikTok의 카피캣 Shorts 미국에서 출시



Youtube의 숏폼 동영상 서비스 Shorts가 어제(18일) 미국에서도 베타 버전으로 런칭되었습니다. 베타버전으로 공개된 YouTube Shorts는 TikTok의 기본적인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외신들은 앱 내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툴 또한 TikTok과 매우 흡사하다고 전합니다. 


TikTok과 마찬가지로 유저들은 화면을 넘김으로써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 영상을 끊임없이 시청하거나, 가장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멀티 분할 카메라(multi-segment camera) 기능을 통해 여러 개의 영상을 쉽게 편집 및 통합할 수 있고, YouTube가 250개의 레이블 및 퍼블리셔와의 계약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음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오디오 속도 조절, 카운트 다운 타이머 등 앱 내 편리한 편집 기능 또한 탑재되었습니다.


Youtube는 Shorts 베타 서비스를 인도에서 가장 먼저 공식 런칭해 지난 몇 개월 간 시범 운영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유저들은 Youtube 페이지에서 Shorts 동영상을 시청할 수는 있었으나, Youtube 툴을 사용해 숏폼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 했는데요. 인도에서 Shorts가 큰 성공을 거두자, 베타 서비스를 미국으로도 확장한 것입니다. 당시 Youtube측은 인도에서 Shorts 크리에이터 툴을 이용하는 채널들의 수가 세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TechCrunch는 Shorts의 일일 글로벌 조회수가 65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서와 같은 성공이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될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일러보이는데요. 인도 정부는 지난해 중국 정부와 국경 분쟁을 겪은 이후, TikTok을 포함한 중국 기반의 앱 수십여 개를 중단한 바 있으며, 이러한 조치의 반사효과로 다른 숏폼 비디오 앱들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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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The Verge

이미지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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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Shorts 베타 서비스를 인도에서 가장 먼저 공식 런칭해 지난 몇 개월 간 시범 운영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유저들은 Youtube 페이지에서 Shorts 동영상을 시청할 수는 있었으나, Youtube 툴을 사용해 숏폼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 했는데요. 인도에서 Shorts가 큰 성공을 거두자, 베타 서비스를 미국으로도 확장한 것입니다. 당시 Youtube측은 인도에서 Shorts 크리에이터 툴을 이용하는 채널들의 수가 세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TechCrunch는 Shorts의 일일 글로벌 조회수가 65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서와 같은 성공이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될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일러보이는데요. 인도 정부는 지난해 중국 정부와 국경 분쟁을 겪은 이후, TikTok을 포함한 중국 기반의 앱 수십여 개를 중단한 바 있으며, 이러한 조치의 반사효과로 다른 숏폼 비디오 앱들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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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The Verge

이미지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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