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Marvel 신작 Black Widow를 Disney+에 동시공개할 것


Disney가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Marvel 시리즈의 Black Widow와 고전 히트작인 101 마리 달마시안의 악역을 주인공으로 한 실사영화 Cruella를 극장개봉과 동시에 Disney+에 30 달러 Premiere Access 형태로 동시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개봉 예정이던 Black Widow는 7월 9일로 개봉일이 연기되었으며, 극장개봉과 동시에 Premiere Access 형태로 Disney+에 공개됩니다. Cruella의 경우 5월 2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날 Disney는 Pixar 스튜디오 신작인 Luca와 관련해서도 개봉일정 변경을 발표했는데요. Luca는 지난해 Soul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극장 개봉 없이 Disney+의 전 가입자들에게 바로 무료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remiere Access는 Disney+ 가입자들에게 렌탈 형태로 신작을 우선제공한 뒤,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이를 Disney+ 라이브러리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방식으로 Disney는 과거 Mulan, Raya and the Last Dragon 등의 극장 신작 역시 이같은 방식으로 공개한 바 있었습니다.


두 작품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Black Widow로, 통상 Marvel 시리즈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매출 규모가 10억 달러 이상이었던 만큼 Disney는 과거 Black Widow를 극장에서 개봉하고 싶다는 의지를 반복적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Disney는 Black Widow의 개봉일을 수차례 연기해왔으나, Marvel 시리즈 영화의 경우, 한 작품의 공개 연기가 후속작품들과 관련 Disney+ 오리지널 역시 함께 공개 일정에도 차질을 주는 만큼 더이상의 연기가 불가능하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Black Widow의 경우, 2021년 말 공개 예정인 Disney+의 오리지널 시리즈 Hawkeye와 스토리적으로 상당한 연계를 가질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이들 Marvel 기반 오리지널 시리즈들의 경우 Disney+의 가입자 증가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Disney+가 글로벌 가입자수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을 당시에도, Premiere Access로 공개한 신작 Raya the Last Dragon과 Marvel 기반 오리지널 시리즈 WandaVision의 성공이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추측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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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Verge,Tech Crunch

이미지 출처: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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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초 5월 개봉 예정이던 Black Widow는 7월 9일로 개봉일이 연기되었으며, 극장개봉과 동시에 Premiere Access 형태로 Disney+에 공개됩니다. Cruella의 경우 5월 2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날 Disney는 Pixar 스튜디오 신작인 Luca와 관련해서도 개봉일정 변경을 발표했는데요. Luca는 지난해 Soul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극장 개봉 없이 Disney+의 전 가입자들에게 바로 무료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remiere Access는 Disney+ 가입자들에게 렌탈 형태로 신작을 우선제공한 뒤,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이를 Disney+ 라이브러리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방식으로 Disney는 과거 Mulan, Raya and the Last Dragon 등의 극장 신작 역시 이같은 방식으로 공개한 바 있었습니다.


두 작품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Black Widow로, 통상 Marvel 시리즈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매출 규모가 10억 달러 이상이었던 만큼 Disney는 과거 Black Widow를 극장에서 개봉하고 싶다는 의지를 반복적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Disney는 Black Widow의 개봉일을 수차례 연기해왔으나, Marvel 시리즈 영화의 경우, 한 작품의 공개 연기가 후속작품들과 관련 Disney+ 오리지널 역시 함께 공개 일정에도 차질을 주는 만큼 더이상의 연기가 불가능하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Black Widow의 경우, 2021년 말 공개 예정인 Disney+의 오리지널 시리즈 Hawkeye와 스토리적으로 상당한 연계를 가질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이들 Marvel 기반 오리지널 시리즈들의 경우 Disney+의 가입자 증가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Disney+가 글로벌 가입자수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을 당시에도, Premiere Access로 공개한 신작 Raya the Last Dragon과 Marvel 기반 오리지널 시리즈 WandaVision의 성공이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추측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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