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Media, 2022년부터는 다시 극장 독점상영 방식으로 신작 개봉


지난해 말 WarnerMedia가 2021년 개봉될 Warner Bros. 신작 영화를 극장개봉과 동시에 HBO Max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Deadline 보도에 의하면, 이같은 WarnerMedia의 실험은 2021년에 한정된 것으로 2022년부터는 다시 극장에서의 독점상영 방식으로 되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Regal 극장을 운영하는 세계 2위 극장 체인 사업자 Cineworld와의 신규 계약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공개된 것으로, 6개월만에 미국 내 극장을 재개장할 예정인 Cineworld는 HBO Max에 동시공개되는 Warner Bros.의 2021년 신작을 자사 극장체인에서 상영하는 한편, 2022년 신작은 45일의 홀드백(holdback) 기간을 두고 상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때, 홀드백이란 극장 개봉작이 후속창구로 넘어가기까지의 독점상영기간으로, 양사가 합의한 45일은 통상적인 홀드백 기간인 90일의 절반 수준에 해당합니다. 홀드백 기간의 단축은 코로나 19 이후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트렌드로, Paramount는 자사 블럭버스터 기대작인 Mission: Impossible 7을 개봉 45일 후에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Paramount+에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Universal 역시 이같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로, 지난해 각각 AMC, Cinemark와 국내 개봉규모 5,000만 달러 이하의 신작은 극장개봉 후 17일, 그보다 큰 규모의 신작은 극장 개봉 후 31일부터 PVOD 서비스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Paramount 역시 개봉 규모가 작은 신작들의 경우, 극장 개봉 30일 이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Disney는 Premiere Access라는 새로운 형태의 개봉 방식을 테스트하는 중으로, 이는 일정 기간 동안 극장 신작을 Disney+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극장 신작을 30달러 가격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한 뒤, 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이를 Disney+의 모든 가입자가 무료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Disney는 Marvel 시리즈 신작 Black Widow를 이같은 Premiere Access 방식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함께 보기: 


출처: The Verge, Deadline 

이미지 출처: Warner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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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Media, 2022년부터는 다시 극장 독점상영 방식으로 신작 개봉


지난해 말 WarnerMedia가 2021년 개봉될 Warner Bros. 신작 영화를 극장개봉과 동시에 HBO Max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Deadline 보도에 의하면, 이같은 WarnerMedia의 실험은 2021년에 한정된 것으로 2022년부터는 다시 극장에서의 독점상영 방식으로 되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Regal 극장을 운영하는 세계 2위 극장 체인 사업자 Cineworld와의 신규 계약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공개된 것으로, 6개월만에 미국 내 극장을 재개장할 예정인 Cineworld는 HBO Max에 동시공개되는 Warner Bros.의 2021년 신작을 자사 극장체인에서 상영하는 한편, 2022년 신작은 45일의 홀드백(holdback) 기간을 두고 상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때, 홀드백이란 극장 개봉작이 후속창구로 넘어가기까지의 독점상영기간으로, 양사가 합의한 45일은 통상적인 홀드백 기간인 90일의 절반 수준에 해당합니다. 홀드백 기간의 단축은 코로나 19 이후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트렌드로, Paramount는 자사 블럭버스터 기대작인 Mission: Impossible 7을 개봉 45일 후에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Paramount+에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Universal 역시 이같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로, 지난해 각각 AMC, Cinemark와 국내 개봉규모 5,000만 달러 이하의 신작은 극장개봉 후 17일, 그보다 큰 규모의 신작은 극장 개봉 후 31일부터 PVOD 서비스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Paramount 역시 개봉 규모가 작은 신작들의 경우, 극장 개봉 30일 이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Disney는 Premiere Access라는 새로운 형태의 개봉 방식을 테스트하는 중으로, 이는 일정 기간 동안 극장 신작을 Disney+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극장 신작을 30달러 가격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한 뒤, 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이를 Disney+의 모든 가입자가 무료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Disney는 Marvel 시리즈 신작 Black Widow를 이같은 Premiere Access 방식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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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Verge, Deadline 

이미지 출처: Warner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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