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TuSimple, IPO 위한 S-1 서류 제출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인 TuSimple이 지난 화요일, IPO를 위한 S-1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TuSimple에는 Volkswagen 의 대형 트럭 비즈니스인 The Traton Group, Navistar, Goodyear, 미국 트럭 운송 업체인 U.S. Xpress 등 다수의 전략적 투자사가 투자하고 있습니다.


TuSimple은 SPAC 합병을 통한 상장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의 상장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Nasdaq Global Select Market에 TSP라는 티커 심볼로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TuSimple은 2024년 경 준비될 자율주행 기술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화물 운송 업체(freight-hauler)로서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S-1 서류에 의하면, TuSimple의 2020년 매출은 180만 달러, 영업손실은 1억 7,790만 달러로, 2019년 8,480만 달러의 영업손실 대비 두배 이상 확대된 것이며, 3년 누적 영업손실이 3억 달러에 이릅니다. 


WSJ은 이같은 손실 규모에 대해, 진정한 자율주행 트럭을 도로에 배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이 자율주행 기술의 진입 포인트로서, 복잡한 도시를 주행하는 승용차보다 장거리 트럭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었는데요. 실제로는 트럭이 열악한 조건에서 자율주행으로 장거리를 달리도록 설계하는 것과, 기존 화물 운송 업체가 해당 기술을 채택하도록 유도하기가 예상보다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한편, TuSimple은 자율주행 트럭 영역에서 Aurora, Embark, Kodiak, Waymo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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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WSJ

이미지 출처: Tu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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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imple은 SPAC 합병을 통한 상장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의 상장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Nasdaq Global Select Market에 TSP라는 티커 심볼로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TuSimple은 2024년 경 준비될 자율주행 기술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화물 운송 업체(freight-hauler)로서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S-1 서류에 의하면, TuSimple의 2020년 매출은 180만 달러, 영업손실은 1억 7,790만 달러로, 2019년 8,480만 달러의 영업손실 대비 두배 이상 확대된 것이며, 3년 누적 영업손실이 3억 달러에 이릅니다. 


WSJ은 이같은 손실 규모에 대해, 진정한 자율주행 트럭을 도로에 배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이 자율주행 기술의 진입 포인트로서, 복잡한 도시를 주행하는 승용차보다 장거리 트럭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었는데요. 실제로는 트럭이 열악한 조건에서 자율주행으로 장거리를 달리도록 설계하는 것과, 기존 화물 운송 업체가 해당 기술을 채택하도록 유도하기가 예상보다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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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WSJ

이미지 출처: Tu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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