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IBM과 협력 하에 블록체인 기반 백신 여권(vaccination passport) 런칭


지난주 금요일(현지 시각)부터, 뉴욕 시민은 자신이 백신접종을 맞았거나,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음성검사를 받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휴대폰 내 QR코드 또는 인쇄물을 갖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Excelsior Pass (엑셀시오르 패스) 앱으로 알려진 미국 최초의 해당 인증 프로그램은, Madison Square Garden 등 대규모 이벤트 장소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Andrew Cuomo 뉴욕 주지사가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는 산업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에서 자금을 지원하여 개발한 것으로, 모든 기업과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공사 탑승권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디지털 QR코드로 증명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Excelsior Pass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름, 생년월일, 우편번호 등을 입력하고 신원확인을 위한 일련의 질문에 답을 하면 됩니다. 해당 데이터는 주(state)의 백신 레지스트리에서 수집되는 것이며, 사전 승인된 여러 테스트 회사와의 데이터와도 연결됩니다. 


한편 이 시스템은 IBM의 디지털 헬스패스 플랫폼 상에 구축된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IBM이나 어떤 기업이라도 개인 의료 정보에 액세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출처: USAtoday

이미지 출처: New York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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