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작품 마켓플레이스 SuperRare, Series A 단계에서 900만 달러 유치


NFT 생태계가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NFT 예술 작품 마켓플레이스 SuperRare가 Series A 투자 라운드에서 9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Velvet Sea Ventures와 1confirmation이 리드했으며, Collaborative Fund, Shrug Capital, Third Kind를 비롯하여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회사 SamsungNext 등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SuperRare는 2018년에 런칭한 예술 작품 거래 플랫폼으로, 소수의 엄선된 아티스트만 작품을 게시하도록 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해왔습니다. 15%의 갤러리 수수료와 상품이 거래될 경우 작품 금액의 3%에 달하는 거래 수수료를 수취하면서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세컨더리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져도 크리에이터에게 10% 로열티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해당 작품을 통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면서, SuperRare 측은 지난 3년간 디지털 예술작품의 성장세는 "열광적(electrifying)"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한 2018년 아티스트들의 총 작품 판매 매출이 월 평균 8,000달러였던 반면, 올해는 31,000% 증가한 월 2,5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아티스트들이 SuperRare에서 작품 판매와 (세컨더리 마켓의) 로열티 수수료를 통해 거두어들이고 있는 수익은 월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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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SuperRare

이미지 출처: Super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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