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oo, 런던 증시 상장 후 첫날 주가 26% 하락


Amazon을 투자사로 확보해 큰 주목을 받았던 영국의 푸드 딜리버리 업체 Deliveroo가 노동 관행 및 기업 지배구조 등에 대해 투자자들의 비판을 받으며, 런던 증시 상장 후 첫날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Deliveroo의 주가는 공모가 범위에서 제일 낮은 수준이었던 390펜스로 거래가 시작되었는데요. 거래 시작 후 첫 몇 분 동안 31% 급락함에 따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최악의 성과를 거두면서, 거래 첫날 주가는 26% 하락한 287.45펜스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Deliveroo 시가총액은 예상치(76억 파운드)보다 현저하게 낮은 52억 파운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술 기업들을 런던 증시에 상장시키고자 하는 영국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팬데믹의 여파로 이익을 얻었던 고성장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에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례로 Doordash의 주가는 이번 달에 24% 하락했으며, 유럽의 경쟁업체인 Just Eat Takeaway.com 및 Delivery Hero의 주가 역시 올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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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Financial Times

이미지 출처: Delive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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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oo의 주가는 공모가 범위에서 제일 낮은 수준이었던 390펜스로 거래가 시작되었는데요. 거래 시작 후 첫 몇 분 동안 31% 급락함에 따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최악의 성과를 거두면서, 거래 첫날 주가는 26% 하락한 287.45펜스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Deliveroo 시가총액은 예상치(76억 파운드)보다 현저하게 낮은 52억 파운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술 기업들을 런던 증시에 상장시키고자 하는 영국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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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Financial Times

이미지 출처: Delive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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