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 어려운 증시 상황에서도 IPO 진행


최근 아케고스 캐피털 등의 원인으로 증시가 불안정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IPO를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동산 테크 기업인 Compass는 IPO를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다만 주식 가격을 IPO 가격 범위의 최저 수준인 18달러로 정했고, 거래 첫 날 12% 가량 상승한 20.15달러로 마감 지었습니다. 애초에 Compass가 판매하고자 했던 가격 범위는 23~26달러 선이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럼에도 Compass 측과 투자사인 SoftBank에는 승리를 안겨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SoftBank의 경우 Compass에 10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이번 IPO를 통해 15억 달러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집니다.   


TechCrunch 측에서 Compass의 CEO인 Robert Reffkin과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에 따르면, Compass가 과연 테크 기업인지 혹은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지의 논란에 대해 Reffkin은 Amazon이나 Tesla 역시 하나의 성격으로 정의되기 어려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그는 Compass에게 IPO를 진행하면서 프라이싱이나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9자리 수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 유의미한 일이며, 이번 IPO가 끝이 아니라 발전 과정에서 하나의 획을 그은데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Kaltura나 Intermedia Cloud Communications를 비롯한 기업들이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를 이유로 IPO를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도전적이며 용기 있는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도전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Compass가 실제로 어떠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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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Th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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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연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Kaltura나 Intermedia Cloud Communications를 비롯한 기업들이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를 이유로 IPO를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도전적이며 용기 있는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도전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Compass가 실제로 어떠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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