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ju’s, 인도 오프라인 교육기관 Aakash 10억 달러에 인수


올해 1월 인도의 에듀 테크 스타트업 Byju's가 오프라인 교육 기관인 Aakash Educational Services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 주 월요일, Byju's가 오프라인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Aakash를 인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Bloomberg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수합병의 규모는 10억 달러에 이르며, 이 중 6억 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 금액은 주식으로 지불할 것으로 보입니다. 


Aakash는 설립된지 30년이 된 사설 교육기관으로, 215개 이상의 오프라인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명문 공학 및 의과 대학 입학에 필요한 시험 준비를 돕고 있으며, 가르치는 고등학생의 수가 25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2년 전 Blackstone이 135억 루피(1억 8,400만 달러)를 투자해 3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Byju’s의 CEO Byju Raveendran은  "미래의 교육은 하이브리드(hybrid) 형태"로, 근처 오프라인 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강도 높으면서도, 인간적인 손길을 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이에 따라 교육 시장을 디스럽트하기 위해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수합병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수합병을 계기로, 양사는 인도 내에서 가장 큰 옴니 채널 교육 서비스로 자리잡고, 보다 작은 도시로까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보기


출처: Bloomberg, TechCrunch

이미지 출처: Byju’s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