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나의 찾기' 기능 통합, 전기자전거와 이어버드부터


Apple이 서드파티 액세서리에도 '나의 찾기(Find My)' 프로그램을 런칭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호환되는 제품은 반무프(VanMoof)의 S3 및 X3 전기 자전거, 벨킨(Belkin)의 무선이어폰 Soundform Freedom True Wireless Earbuds, 블루투스 기반의 물건 추적기인 치폴로(Chipolo) ONE Spot입니다. 새로운 제품들은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유저들은 '나의 찾기' 앱의 '새로운 기기' 탭을 통해 해당 제품들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을 통합하려는 서드파티 제조업체들은 Apple의 까다로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규정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해당 디바이스들은 (위치 파악시 알림을 위해)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어버드 업체에게는 그리 복잡한 일은 아니지만, 전기자전거의 경우 해당 기능만을 위해 스피커를 탑재해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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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TechCrunch

이미지 출처: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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